강낚시를 주로 하는데 가는곳마다 청태가 바닦에 잔뜩 끼었는데 올해는 장마가 없어 강바닦을 쓸어내리지 않아 더욱 그런것 같은데요 낚시를 들어 올릴때마다 따라 나오네요 낮은곳이나 수심이 3m 되는곳이나 마찮가지 입니다 ' 이럴때 월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며칠 있다 들이대 보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긴 만만치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목줄에 연주를 부착해서 미끼를 들어 올립니다.
생미끼나 옥수수 등 (고형물)에서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주 4호(원형)에 감성돔 바늘 3호를 기준합니다.
찌 맞춤은 채비 다 한 상태에서 바늘 빼고 연주만 달아서 천천히 내려 가게..
목줄은 카본이 미끼가 부상된 모습을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원봉돌은 바닥에-- 미끼는 청태 위 쪽으로 부상 하게끔 연주 위치 조절.
자세한 내용은
올 한 해 연주 채비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계시는
얼척 기술 고문 '피터'님께 패스합니다.
해결해 드릴테니, 편하실 때 전화주세요.
채비 오개만 보내주세요.
궁민으냉 계좌로 선입금하시고~.
빠름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