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불 사이 은밀한 기대 소리 없이 물안개 피어난다 캐미 사이 서성이는 찌의 한숨 설마... 이대로 집에 가라는 건 아니지? ㅡ,.ㅡ''
집에...
몸 조리나 하시징...
쪼끄리고 앉아 굳은몸 쭈욱 펴시고
해살이 퍼져 따뜻해지면 찬찬히 철수 하십시요~^^
다치신 얼쉰께서 넘 무리하신 거 아녀유?
분위기는 참 좋아보입니다.
산속 소류지인데 0도
추버유
파라솔이나 텐트등등 장비 말리다
느긋하게 ! 집으로......^^
나오진 않겠죠!!
여기 있는걸요
붕어 구경도 못하고 철수 합니다
추운 날 너무 돌아댕기시마 건강 해칩니데이 ^
동태 안되섰을라나 ᆢ?
낚시는 먹쇠나 밤쇠 시키시라니깐요.^^;
제작자 선배님.
체구도 쪼매나니(큭 !)하신 분이 손이 글케 큽니까?
쫌 더 큰 놈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동안의 무소식을 용서해 주이소~.
그러려니 해야쥬 ㅋ
저는 체력이 안되서...밤낚시는 무리입니다
아마추어지만
켁~~~
살림망엔 모가 들었은까 궁금합니다
이추위에 고추가 보이는지~~~~~~~~~~~~
추위에 바라보신다 고생하셨어요.
찌를 바라보시는 눈에 살기가 있었나 봅니다...
야들이 너거를 꼭 잡아야겠다고 눈에 살기를 띠면 야들이 안온다는 카더라 통신원님께서 전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밤에는 잡니다 아침까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