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물가에 앉았습니다ᆢ
괴기 잡는건 별 관심이 없습니다ᆢ
그저 찌를 바라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ᆢ
느닷없는 바람이 시야를 가리는 군요ᆢ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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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붕어 잡기 있기 없기 ?
밤선비님ᆢ외롭진 않습니다ᆢ붕순 어냐들이~~~ㅎ
택시님ᆢ음끼 입니더ᆢㅎ
바람맞고 꽝치시고...^^
찌만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절대 다른 사진올리지 마시길...
낚시 못간지 몇일 됩니다...ㅎㅎㅎ
깜돈님ᆢ깜돈님 자극할만힐 사진을 올려볼까 고민합니다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