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 중순, 어떻게 여름이 갔는지 기억조차없고, 그여름 우리가 얼마나 만났는지역시 기억조차 희미할뿐, 내 기억속 모습조차도 희미해져가는 올해의 지나온 시간들,,, 그들도 역시나그러리라,
무더운 여름이 지나 이제곳 겨울 입니다~~
찬바람 쌩하고 메리크리스마스~~
하면 금방 한해가 넘어가죠 ~~
다가올 미래의 고민과걱정은 생동감있게 상상을 하는대
지난 1년도 안되는 과거는 벌써부터 가물 거리기 시작하네요~~
코루나19 빼고요 ~~
우라질 코루나 ~~
망할늠의 중국 ㅜㅜ
행복할수가 없겠죠
기억 할껍니다^~^
어?이게 아닌가?-,.-?
좋은 기역보다 나쁜 기역이 더욱더 생생 하니까요
돼지, 깡패 둘 다 손들어..
술을 줄이세요....
이거 아닌가? ㅎ
낚시도 시큰둥합니다.
다 치아뿌까 생각도 해봅니다.^^;
침 안맞는
먹이만 기다립니다.
또 옛시절
첫사랑 이 생각나셨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