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는 촉촉히 내리고 마음은 심쿵입니다
이넘을 개시하는 날이거든요
이리 분위기 좋은 곳에서
그러나
된장~~~~
파라솔피고 외대전용 받침틀 놓고
??? 허전???
어라??? 난 어디에 앉아서 낚시하남??
의자팔고 없음 ㅜㅜ
다시 차에 가져다 놓고
재설치
결국 써보지도 못했습니다
ㅜㅜ
의자를 사느냐? 마느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부피큰 장비가 문제네염
흑흑흑
그래도 위안 삼을수 있는 대박이 있어
웃을수 있습니당
한봉지에 6개 ㅎㅎㅎ
이리나와도 히트칠것 같지않나요?
쓰레기도 줄고 한두봉만 까도 되고
원가도 줄고
괜찮을듯 한디염~~




바보가 어울려요
발가벗은.....고추라는 야채닮은 6개.....
모조리 발기불능이다!!에...거금 삼처넌 겁니당^^;;
저도 가끔씩 그리 했지요 ^^
그걸 인자 깨달음을 ~~~~
왜그러세횻!!!!
걍~~~~
받침대랑 뒷꼬지만 허시징...ㅎㅎ
진짜 바보를 사람들은 감히 바보라 부르지도 않구요.
해서... 깜돈님은... 아 아임다~. ㅡ,.ㅡ"
사진을 보니 한두개는 걍 접어만 놓으시던데...
우찌?????넙죽!!!!!!!감사~~~~~~이런 단어가 나올수 있게 연출하심이???
할수없지염...
강제집행하는 수밖에....
여자는 강제적으로 ....#폭행?
피터님은 강제적으로...??????
바ㅡ아ㅡ보
바 아 보 라 읽고
사랑해~~라고 받아들입니당..
깜도니님~~~~))
으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