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한3시간 진짜 바보 어휴
목록 이전 다음 바보같은 용우야아이디로 검색22-11-12Hit : 3428 본문+댓글추천 : 2댓글 1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바보같은 URL 복사 짬 한3시간 진짜 바보 어휴 추천 1 용우야아이디로 검색 22-11-12 22:13 뭔지 아시는분. 추천 0 신고 뭔지 아시는분. 취미부자아이디로 검색 22-11-12 22:16 받침대 하나가 없네요 ㅋ 추천 0 신고 받침대 하나가 없네요 ㅋ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22-11-12 22:17 앞받침대가 없으니... 추천 0 신고 앞받침대가 없으니... 대꼬쟁이아이디로 검색 22-11-12 22:30 청석지 무너미 같은데요.ㅡ.,ㅡ 추천 0 신고 청석지 무너미 같은데요.ㅡ.,ㅡ ♡제리♡아이디로 검색 22-11-12 22:50 ㅋㅋㅋ왜 그래셨대유~ㅎㅎ 추천 1 신고 ㅋㅋㅋ왜 그래셨대유~ㅎㅎ 부처핸섬아이디로 검색 22-11-12 23:00 욕심쟁이 시군요~ 한대더핀다고 꼬기 더잡는것도 아닌디ㅡ.,ㅡ 추천 0 신고 욕심쟁이 시군요~ 한대더핀다고 꼬기 더잡는것도 아닌디ㅡ.,ㅡ 용우야아이디로 검색 22-11-13 00:10 대꼬님 청석지 내년에 또 대박날것 같네요. 뒤뚝 공사한다고 이번달 물 다 뺀다네요. 위에 우사인지 돈사인지 어휴 냄새. 좌2대 바빴네요. 잡은고기 물에 던지니 도로 밖으로 나오더군요.. 네 핸섬님 욕심에 청지롱이 줬는데 위 우사 물 맛을 봤는지 건들지도 않네요. 모처럼 찌 세워 보았슴니다. 추천 0 신고 대꼬님 청석지 내년에 또 대박날것 같네요. 뒤뚝 공사한다고 이번달 물 다 뺀다네요. 위에 우사인지 돈사인지 어휴 냄새. 좌2대 바빴네요. 잡은고기 물에 던지니 도로 밖으로 나오더군요.. 네 핸섬님 욕심에 청지롱이 줬는데 위 우사 물 맛을 봤는지 건들지도 않네요. 모처럼 찌 세워 보았슴니다. 커져라아이디로 검색 22-11-13 01:33 저도 외대나 쌍포 2.3시간 낚시할때는 이러게 글 오릴가봐요 ~~ 그냥 날밤 새는거 아니면 패스해버렷는댕 추천 0 신고 저도 외대나 쌍포 2.3시간 낚시할때는 이러게 글 오릴가봐요 ~~ 그냥 날밤 새는거 아니면 패스해버렷는댕 retaxi아이디로 검색 22-11-13 02:28 오` 획기적인 낚시대 편성법같네요`~ ^^ 추천 0 신고 오` 획기적인 낚시대 편성법같네요`~ ^^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22-11-13 04:57 토끼는 다 그래요 추천 0 신고 토끼는 다 그래요 어인魚人아이디로 검색 22-11-13 05:56 아무나 저렇게 못하는거지예!! 멋진 대편성입니다 ㅋㅋ 추천 0 신고 아무나 저렇게 못하는거지예!! 멋진 대편성입니다 ㅋㅋ 므이쉬킨아이디로 검색 22-11-13 06:48 잘 하셨는데요 뭐. 판야나 우경 아니면 저렇게도 못합니다. 추천 0 신고 잘 하셨는데요 뭐. 판야나 우경 아니면 저렇게도 못합니다. 꾼들의낙원아이디로 검색 22-11-13 07:19 예전에 받침대가 부족하면 y자 나뭇가지를 받쳐주는 것이 도리였죠.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합니까^^ 낚시하는 그 자체가 맑아지는 머릿속인 것을요 ㅋ 추천 0 신고 예전에 받침대가 부족하면 y자 나뭇가지를 받쳐주는 것이 도리였죠.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합니까^^ 낚시하는 그 자체가 맑아지는 머릿속인 것을요 ㅋ 쟤시켜알바아이디로 검색 22-11-13 08:32 저는 낚시 가방 놓고도 가봤습니다...@@@ 추천 0 신고 저는 낚시 가방 놓고도 가봤습니다...@@@ 노지사랑™아이디로 검색 22-11-13 10:42 오랫만에 가셨나 봅니다. 무언가 빠진걸 잊고 지낼때가 있지요. 저도 줄 끊어진 대가 있는데 아직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오랫만에 가셨나 봅니다. 무언가 빠진걸 잊고 지낼때가 있지요. 저도 줄 끊어진 대가 있는데 아직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용우야아이디로 검색 22-11-13 00:10 대꼬님 청석지 내년에 또 대박날것 같네요. 뒤뚝 공사한다고 이번달 물 다 뺀다네요. 위에 우사인지 돈사인지 어휴 냄새. 좌2대 바빴네요. 잡은고기 물에 던지니 도로 밖으로 나오더군요.. 네 핸섬님 욕심에 청지롱이 줬는데 위 우사 물 맛을 봤는지 건들지도 않네요. 모처럼 찌 세워 보았슴니다.
꾼들의낙원아이디로 검색 22-11-13 07:19 예전에 받침대가 부족하면 y자 나뭇가지를 받쳐주는 것이 도리였죠.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합니까^^ 낚시하는 그 자체가 맑아지는 머릿속인 것을요 ㅋ
아시는분.
없으니...
한대더핀다고
꼬기 더잡는것도 아닌디ㅡ.,ㅡ
청석지 내년에 또 대박날것 같네요.
뒤뚝 공사한다고
이번달 물 다 뺀다네요.
위에 우사인지 돈사인지 어휴 냄새.
좌2대 바빴네요.
잡은고기 물에 던지니 도로 밖으로 나오더군요..
네
핸섬님
욕심에 청지롱이 줬는데 위 우사
물 맛을 봤는지 건들지도 않네요.
모처럼 찌 세워 보았슴니다.
그냥 날밤 새는거 아니면 패스해버렷는댕
멋진 대편성입니다 ㅋㅋ
판야나 우경 아니면 저렇게도 못합니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합니까^^
낚시하는 그 자체가 맑아지는 머릿속인 것을요 ㅋ
낚시 가방 놓고도 가봤습니다...@@@
무언가 빠진걸 잊고 지낼때가 있지요.
저도 줄 끊어진 대가 있는데 아직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