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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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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톨선배님께서 이벤트를하셨는데... 도톨선배님 권선구에사는걸알고있구 아드님이 전방부대(승리부대)마현리 다니는것도 알고있었는디... 키로수 맞추기문제를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에 딱넣으면 정확한 키로수가 뜰것인데... 아~~~~~~~~~ 정녕 이게 나의 한계라 말인가!! 동네바보 아까비님이랑 가끔같이다니드니만 제머리가 어케된것같네요. 이노무 아까비님땜시 진짜 아까비~~
바보같은 나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행복한 주말들 되소서~

쩝~~

물놀이하러 가신겁니까?
눈요기하러 가신겁니까?ㅋㅋ
제가 개인적으로
자게방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두 분

아닌 밤중에 달랑무
마른 하늘에 아까비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살아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음 ~   ~   ~   ~   ~   ~   ~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려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   ~   ~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   ~   ~   ~   ~ 
때론 바보처럼 살아 가시는게
편안할때가 많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자연에서 바보처럼 살구싶은일인~
바보 한명 추가요... ㅡ.ㅡ"


시간 널널 하다구
탱글탱글 놀다 시간 다 돠어서
허겁지겁 작은머리 굴려가며 끙끙거리며
기가 막하게 정답 뽑아 내 놓고


정작
도톨님이 올리신 정답 댓글 몬 보고 올려서
상황을 이상하게 만들어 버린

바보 두달이...... ㅜ.ㅠ
소풍선배님...그나마 서울에 대구에 따로따로 떨어져있는것만해도 축복입죠.
둘이 같있었다면 아마ㅡㅋㅋ


제행무상선배님...그노래 아무리들어도 지겹지가않네요.
바보라고 꼬옥 나쁜것만은 아닌것같습니다.
얍삽한것,이것저것 재는것보다
차라리 바보가 나을수도있겠구나하는 생각이들때가많습니다^^



두달선배님...ㅋㅋ
너무 자책하지마소서~
가끔은 그런실수할때가 사람냄새나고 맛깔나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림자님은 당첨되도 탈락

다 알면서 정답하면 반칙이죠.
도톨선배님...안그래도 참여하는데만 의의를갖고있었습니다.ㅎ

주말 해피하게 보내십시요~
전화번호를 지워주세욧!


이그... ㅡ,.ㅡ"
바보가 소풍가면?


양보하면서 좀 어리숙하게 살아야 장수합니더~^^*
여기도 바보한명 추가요.......ㅡ.ㅡ

그래서......찌끄래기라는......-^^;;
바보인듯
바보가아닌듯
바보같은림자님
즐거운주말되세요
머리 박은
카멜라온인줄...ㅜㅜ
제게도
♥스멜이...
아까비....ㅋㅋ (아까비님은 잘 계시쥬??)
아까비랑놀지마삼요
영판바보되기전에
그래도
저보다는 붕어 잘낚자나요...
글면 됐지 더 멀~~~~^^;;
그 마이 사람을 가려가믄서 만나시라 캐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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