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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삐 일보고 온사이.......

어제 쓴 글에 댓글을 주셨네요

어제 붕어 잡았다고 사진이 왔는데 

바삐 일보고 온사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사진이 왔더군요.

부리나케 달려갔더니 없는겁니다.

전번은 모르고 톡을 보냈더니

더워서 버스시간되서 집에 갔답니다.

이시키가 초반에 군기를 잡나봐요.

만만치않은 상대같습니다.

 

사진여러개받았는데

진짜로 허술하더군요

받침틀도 챙기고 파라솔도 챙기고

의자도 챙기고 안쓰는 바늘도 챙기고

작은가방도 챙기고 난로도 챙기고

기타등등 챙겨놨습니다.

 

이눔시키!

사부로 모시는게 아니고

시다바리로 보는건 아니것죠?

 

대피터 얼쉰 딱 기다리소!

제자하나 키워서 들이대보겠소!



그정도는 버스타고 댕기기에는 짐이 많아요.
이왕 챙기는거 레쿠스도 챙겨줘야 할것 같은데요.

아하~~
그래서 할배가 대출 받았구나!
중고차 하나 사줄려구~~~
요즘 제자 키우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나두 이참에 고흥 제자 하나 맹글어 볼랍니다........ㅎㅎ
대출 받으실분들이 많이 늘겠군요

이율 저렴히 드릴게요

음… 월 2부믄 저렴하쥬?
에휴 첯맞남이 요상하게 꼬이네요..
제자 잘 모셔야 겠읍니다.
피튀기는 대결 함 기대합니다.
추후에 제자들 간의 대결이 예상됩니다.
붕어의 승인가 자라의 승인가~^^
이참에 제자하나 맹글어야 디밀수 있나??
ㅎㅎ
군기 잡히네 뭉실님!!
그 정도 짐이면 스카니아 한 대 사줘야 되는 거 아냐요?ㅡ.,ㅡ;
전 하드 하나 사주시구요..
아아니 무슨 말을 못해.ㅡ.,ㅡ;
붕어도 잡으시는거보니
고수입니다
사부로 모십시요
오호라~!

제자 키우시는 분들 전문 대부업체 하나 맹글어야 겠구만유.

동업하실 분?
ㅎㅎ 제자가 아니라 혹 배울려고 그러는거 아뉴?
월척 회원일 껍니다
뭉실님 소문 듣고
아마 튀지 않았을까
아마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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