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밭 1 > 바오밥나무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것과 비교해보시고.....-_-; 이건 1인당 1개씩만 따~~드시고....^^ 호박꽃도 꽃!!! 색깔만 변해라~~~~~꾸울꺽!!! 요건 딱 제꺼 크기군예.......힛!!!...(-_ど) 밭옆 보리수는 이제 바닥으로 마구 떨어지고.... (보리수로 뭐 담글수 엄나예...눼!!???) < 밭 2 > 이 아마존정글!!! 들어가면 아나콘다 나올것같아 pass~~~~ㅠ_ㅠ
ㅠㅠ
참합니다....
해안초소 전경 쫄병 식사당번 때 반찬거리 서리를 하두 많이해서...
잘린 가지 땅에 꽂기만 해도 활착이 잘 되는---
보통 술로 담았는데 요즘은 효소로 많이 만들더군요.
기침(천식)에 좋고 소화 작용도 도와 준다하더군요.
설사에도 좋고..
고향 축사 옆에 올 해 심었습니다.
@@"
가뭄도 가뭄이지만 고라니때문에 올해농사는 포기상태라고 합니다 ㅠ
보리수 10알씩은 따~~~~~~~~~~~~~~~~~~~~~~~~~~~~~~~~~~~~드릴께예....^^V
(휴~~~~큰인심쓰는김미더)
효소는 워떻게 맹글면 됨미꺼??
효소 만드는 법 쬼~~~~~~~~....-.-"""
보리수를 딴다ᆞ
소풍님께 택배 선불로 보낸다ᆞ
3개월 후 쪼매 받는다ᆞ
보리수는 수분(물)이 많이나와 술담그면 안좋다하던데예...
술담그면 쥐기나예??? 방법 쬼~~~~~~~~~~~~~~please~~~~~~~~~~^====^
서리가야 하는디.....
햐 헛살았네
어릴때 많이 먹던 보리똥
이제껏 그걸 모르고~~
엄연히 말씀 드리자면 보리똥 이랑은 좀 다를 겁니다.
저 위에 사진은 정확히는 '뜰보리수'라고 하며
열매가 크고 지금 이 시기(5-6월)쯤 익습니다.
아마 선배님이 말씀 하시는 보리똥은
열매가 쌀 알 정도 되고 가을(9-10월)에 익는 녀석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종이 다르다고도 하고 개량종이라고도 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저희 고향에서는
전부 다 '보리똥' 이라 불렀답니다.
'보리수'는 또 이것 하고는
다른 녀석인 모양인것 같습니다.
을매나 복잡한지...^^
저 보리수밑에서 도 깨칠라꼬
앉아있었었는데...
쟈가...갸가 아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