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그렇게 지나가는가 봅니다^^ 명당인것 같아서 자리를 잡은 후 알콜을 포함 간단히 점심을 하고~~~ 나름 집중을 했건만~~~ 자라 바이러스가 참 무섭네요^^
대물한수 하세요 ~^^
이 방이 아닌게벼... ㅡ,.ㅡ"
광명 할배형도 자라 바이러스 감염되셨네....
광명이면 여기도 이제 금방 이겄네요... ㅡ.,ㅡ"
개봉동쪽에서 누가 방어막을 쳐 주셔야 하는뎅....
잉어바이러스에
걸렸나 봅니다.
채비를 계속 뺏기고 있어요. ㅜㅜ
건강하시지요 선배님...
추적님, 비때문에 잠시 더위를 피했습니다.
피터님, 어딜 가시려구~~~ ㅋ
노지사랑님, 울산에서 여기까지 금방 오더군요 ㅎ
하드락님, 잉어바이러스는 봐줄만합니다 ㅎㅎ
헛챔질고수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자괴방의 자라화' 하시겠다고
저도 감염자로 격리중입니다.
바이러스 쎄더라구요
언제까지 격리해야되는지 ㅡ,.ㅡ
아~~
피할길없는
코로나 보다 더 힘든.
자라~~바이러스.흑흑
한실 선배님 반갑심니더
그리공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짜노 이걸...@,.@
다들
왜 그르세요~~??
지난해는 별주부도 만나고 허릿급도 몇 수 보았는데
심지어 참붕어 미끼에 감당이 안되는 놈도 ...
금년엔 어찌된 일인지
찌가 아예 움직이지 않습니다 ㅡ.ㅡ
사시는 곳이 광명시되시나요?
그러시면 혹시 저 쫌 한수 갈차 주실 수 없겠습니까?
저도 광명시 38년째 사는데요.
광명북고 뒤에요.
결혼하고 장인 아버님께 배웠는데요. 여직 초보입니다.
제가 들른자리는 깔끔하게 치우고, 낚시에만 열중하는 습관입니다.
절~~~~~대 민폐끼쳐드리지 않겠습니다.
한수 갈챠 줍쇼! 예~~~~~~~~~~~~~~?!!!ㅋㅋㅋ
^^
그 바이러스가 자라만 주는게 아닌,
행복과 웃음도 전염시키는 듯 합니다.~~^^
추카를 드리자니
맞을 듯 하고..
글치만 추카 드려유~~!!!
찌 움직이는 거는 보셨잖아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찌가 올라와요?
끌고 가요??
옆으로 기어 가요???
그래도 아끼는 토끼 우짜겠습니까?
줘 패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