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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만 벗고 자야쥐~

바지만 벗고 자야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012년 또한 이제 달력이 한장 뿐이네요 연말모임이 많을 때입니다. 건강도 챙기시고 가족들도 챙기세요~ 술은 적당히!!! 건강들 하십시요.

혹시 누워 계시는 분이 태산님?

ㅍㅎㅎㅎㅎㅎ

술 조금만 드세요`~~^^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넘일같지않은 이기분은 ...머지..???
ㅠ.ㅠ

조심하자....조심하자.....
지하철에 사진이

그림자님 하구 많이 닮았습니다~어쩐다갱!

즐거운 저녁 되세요!
삼실인데 얼굴가리고 웃고말았습니다 ㅎㅎ
저도 저런경험이ㅆ읍니다.ㅋㅋㅋ
지하철은 아니구요!!!
*봇대 밑에서~~~ㅎㅎㅎ
웃어야 정상인데 이 씁쓸한 기분은 왜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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