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컴터 앞에 요 사진만 보게 됩니다. 마눌 떠나 3년을 간혹 보고싶고 그리울 때 있고 했지만도 모니터 바탕화면에 마눌 사진 올리진 않았는데. 올 한해 제대로 낚수질 한번 못하고 살다보이 정신병 도질라해서 모니터에 이 사진 밖아 놓고 잊혀진 꾼의 심신을 달랩니다. 가끔씩 로그인도 안한 체 자게방에 들어와 잼난 글 솔솔 읽는 재미도 있었지요.^^ 한해를 보내기 전 인사드립니다.
셀카 찍으신 거네요? @@"
건강 하시죠?
올해는 건강 하나만 잘 챙기려했는데....요요현상이 생기네요.ㅎㅎ
잘 지내십니까 ^ ^
푸짐한 인심과
따뜻했던 풍경과
사람들한테는 큰 빠께쓰되는냥 뻥쳤지만 큰 세숫대야 가득 붕어들이
생각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자주 쫌 들러주십시요ㅠ_ㅠ
미리 새해 건강하시길~~~~~~~~↖(^o^)↗
뱀비늘로 보는.....ㅋ
달구지님! 반갑습니다. 늘 잼난 글 잘봅니다.^^
초짜인 제가 볼때는.. 비늘크기가 대충 4짜 이상될것 같은데용?^^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싸이키 조명 받은듯요~~
폭설과 한파에
건강 하시길~~^♥^*
허연 비니루선배님 이닷!
왜케 뜸하셨어염 정가소식 자주 올려주세여 ^^;
손주 사진 올리신 줄 알았는데
자화상을 올리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녕하신지요?
그리고 달구지님, 두개의달님....하얀비늘님 이십니다.^^
깜딱.놀랬습니다^^
돈 너무 많이 버시지 마시고, 가끔은 낚시터로 외출도 다니십시오.
정신건강에 낚시 만한 게 또 있던가요.
투망 빌려드려요? ^^;
틈나는데로 찾아와 인사드리겠습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새해 맞이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