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mm? 81mm? 추억 돋는분 계실듯..
차려포 엄청했는데
옛생각나네요^^
120미리인가..
소식적 친구와 둘이 군대갈때..
친구 11사
저 8사
둘이서 우린 이제 죽었다며 술 마셨는데
친구 4.2인치 차량만 타고..
저 전차만 타고 ㅋㅋ
포판에 거치에 많은 훈련이 필요해 보이네요.
진동이 정말 대단하네요~ 햐~~
엄청 훈련 빡세게 하더라고요
저역시 추억 돋습니다
방렬이라고하나..
한국도 긴급 사격때는 그렇게하지만
미군들은 특히 포를 고정하는 행위를 잘 하지 않는걸로 압니다
견인포도 처음 자리잡을때 그냥 맨땅에 세워 막쏘다가 다리가 땅을 파고들면 그때 다시 고정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어요
돈이 많아서 포탄이 안 아까운건지 전술이 그런건지,. 박격포도 같은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그냥 트럭에 싣고다닙니다. 장갑차아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