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회원님들보셨나요?
정말 짜릿하더군요^^
압권은 후반인저리탕임때 넣은결승골~
해설자가그러더군요.
여지껏 박지성 선수가띈 경기중
가장 멋진경기였다고...^^
정알자랑스럽고뿌듯합니다.
낚시로치연 아마 첫골은4짜에서좋아죽다가
낚시접으려고 하는데 입질이와서.챔질했더니만
5짜를잡았다고할까요?
아무튼이새벽에 낚시터에서 기분좋은소식전합니당
♥♥♥♥~~~~~논개~~~~~~~♥♥♥♥♥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07 09:47:24 이슈 토론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박지성1.2호골진짜루즥여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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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잡아 좋았는데 대 접으려다가 5짜 걸은 기분!!!!!!!!!
최근 박지성의 입지에 대한 말들이 있었는데
연속 두방의 스트레이드를 턱에 명중시켜 말문을 닫게하다.
2002 월드컵에서 두번째 저런 골 넣고 히팅크에게 뛰어갔던......
밤에 이웃에 미안할 정도로 아들과 응원했고 기분 좋습니다.
이 청용[ 8.5점]
차 두리[ 7.5점]
기 성용[ 7.5점]
항상 오늘만큼만~~~~~
즐거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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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