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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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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결혼기념일이 있어 목걸이와 귀걸이중에 목걸이를 선물로 사주면서 생일되면 귀걸이 사준다고 약속했네요 드뎌 생일이 다가오네요 셋트였기에 기쁜마음으로 생일 선물을 준비해 봅니다 귀걸이가 그자리에 걸려 있어야 할텐데요 없으면 씨리얼 번호가 있어서 이틀전에 주문해 달라네요 오늘 가볼까 하네요 용돈이 많거나 아님 두바이에 땅이있으면 걱정이 없겠는데 늘 소박한 사람이라 한번에 해주지 못하고 나눠서 해야하니 참! 거시기 합니다.

난 설골 46대 한대만요~~~~~~~~^^

주말에 손맛~~
아니 찌맛은 봤나요?

우린 입 싹 딱았습니다....ㅋ
선물 해준지가
어휴~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그런것 자주 사주면

버릇돼서 안됍니다.."

부럽 부럽~!!

전이래서 맨날 맞구 다닙니다

최고예요..!

선물의 의미는 더 크게 와닿습니다..
저는 결혼기념일고 생일이고 암것도 안하는데....
목마와 숙녀님께 배워야 될것 같네요.
그러고보니...그렇게까지 선물을 해본적이 없네요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구요 대충 몸?으로 때웁니다ㅠㅠ
우린 카페에 반반의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좋은 날 셋째 나 어또캐 한번???

암튼 축하 드려요~~~^^
저는 집 명의를 애엄마 이름으로 해줬습니다.

더는 줄게 없어요...
금붙이 그거 무겁고 달고 다니기 귀찮고 그렇습니다.
금고 창고에 몇 톤 있는데 어데 버릴 데도 엄꼬.ㅡ.,ㅡ
아 .. 마음 씀씀이가 그만이네요 금슬도 아주 좋을거 같아요
금모으기운동 같은거만 없으면 ㅋㅋㅋ
선물을 하시다니 상남자십니다.
여기 대부분의 월님들의 경우 선물이 아닌 상납을 하신답니다.
물론 저는 뭐... ㅡ.ㅡ
낚시가시려구 미리미리~~^^

형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모습과는 어케 그리 다른지~!
목마님 존경합니다`~ 복 받으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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