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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백수ㅡ.,ㅡ;

5월달에 근무일수가 열흘 정도 밖에 앙댑니다

굶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유ㅡ.,ㅡ;;

박스라도 줍줍 할라카믄 

리어카 한대 사야되겠네여

낼 비온다 그래서

오늘부터 낚수 가까 했었는디,..

놀 생각에 우울합니닷

혹시라도 낚수터서 

요래 생긴 부처핸섬 보시거등

반 백수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말한마디 건내시구

 

반 백수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고기좀 사주입쇼ㅡ.,ㅡ;;

 

불금들 잘 보내시구여

 

(휴가닷~!!)


박스 줍는데 이거 필요하지 않나요?



나두 이거 끌고 박스나 주워야 하나?
갱기가 디져도 완전히 디져버리네요. ㅡ.,ㅡ
지가 경운기 끌고 올라가유?ㅡ.,ㅡ;
요즘 박스 돈 안되유 낚시터 소주 공병이 더 수입 좋을듯요
^^
살림남인 저도
반백수 아닌가요
리어카 큰거 하나
장만하세요
제가 뒤에서 밀어드릴께요
대신에 파지 팔면
반땅 입니다
ㅎㅎㅎ
파지 돈 않되요

공병은 정찰가
알미늄은 싯가 임돠
지게가 더 좋지 싶어유~~
손수레 큰거 보다 말여유~~~
막걸리병은 돈 안되쥬?
막걸리 겁나 으헤 하시는분은 잘 아는디....
부처님 안구가 므쪄유.ㅎ
해피한 휴가보내유.
해섬님은 공병만 팔아도
두바이 빌딩 올리지 싶은디유
노지사랑님
갱기가..마이 안좋긴 허쥬?ㅡ.,ㅡ;
저도 노지사랑님
따라댕기믄
산삼 백사 이른거 막 줍고
그라고 싶습니다ㅜㅜ
이박사님
롤스로이스에
경운기도 발주 넣으셨나보네요
소박하게 헬기 타고 오심됩니다
갱산에 공항이 없어서
전용기 못내려유ㅡ.,ㅡ
7380님
꿀정보 감사드려여
띠사랑님
동업하는거 아니라 배웠십니다
해장님
손가락빨고 놀순 없십니다
파지로 시작해보겠십니다
머여어님
허리가 부실혀서 앙되유ㅡ.,ㅡ
노지사랑님
막걸리 일빙 사주떼염
감사해유님
^^ 이때다 하고 놀겠십니다
대물 도사님

공병이 이공병이지유?ㅡ.,ㅡ
저도 택시 가지고는 안돼서 붕어 잡아다 먹고 살아야지 하믄서 나가는데....

비가 제법 오네요`!1
리어카에 폐지는 밑에 몇장만 깔고 낚시짐 실으면 편할텐데요.
리택시님
다들 힘들군요
힘내십시요~
므이쉬킨님
낚시짐실어가서
쓰레기 한짐 실어오면
집에서 쫒겨날듯요
괴기 사들고 가기에는 너무 먼 핸섬님...

곧 일에 치여 낚시 가고 싶다고 하실 꺼예요.^^
슈우우님
일없이는 버텨도
일많으면 못버틸수도ㅡ.,ㅡ;;
감사합니다
군위오심 고기는 쪼매 나눠드릴수 있습니다 ㅎ
지금 익히고 있는데...
요새 파지 돈안돼요
붕어잡아 파세요
조쿠님 캠핑하십니까??
항아리 삼겹이군요
저도 장박때 사까?하다가
등짝 맞고 포기했십니다
부럽네유ㅡ.,ㅡ;
군위가믄 낚수를..^^;
군위에 고향집이 있어서 낚시하고 싶으면 여기만 옵니다
화본지에 불법좌대 확인하고
시골집에서 혼자 청승맞게 이러고 있습니다
화본마을에 애델꼬 놀다온적은 있어도 화본지는 못가봤네요
항아리 삼겹 부럽슴돠
맛저하십시요ㅜㅜ
화본마을 바로 옆입니다
토종터라 그 주위만 다니네요
돈없어서 삽겹못먹고 다리살먹어요 ㅠ
맛저하십시요
하..이박사님도..일급 비밀은 안갈챠주시네..
제가..유료터를 주로 댕기는 관계로..
사장님들 투덜대는 말을 들었걸랑요.
요즘 붕어값이 비싸서..어쩌고..저쩌고..
..
파지 줍는것보단, 잡던붕어 잡아서 납품해보시면..
화본지도 함 가봐야겠네여
조쿠님 저는 뒷고기 묵습니다ㅡ.,ㅡ;;

초율님
이박사님께서
괜히 5톤10톤 하시는게 아녔군여ㅡ.,ㅡ;

근디 지가 낚수를 못혀서
부쟈되긴 글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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