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반말

/ / Hit : 8056 본문+댓글추천 : 4

손님이반말쳐하네요.

 

손님:응  그래서??

 

  나:네

 

 

손님:얼만데???

 

 

나:예   얼마얼마에요.

 

 

 

참았습니다

 

 

 

 

 

 

 

 

술많이드신 이쁜누나라서

 

 

다음에또반말해도 참을꺼같습니다.

 

 

 

술많이 먹은 형 동생 아저씨였음

사망각인데.

 

 

 


하... 믿었던 하늘님이 성차별을...



근데 마이 예뻤어요? ㅡ,.ㅡ"
그럼요..누님도 아니고 이쁜 누님은 참아야 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오신듯합니다..

주 오시어요...
예로부터 이뿌면 다용서된다 잖아요^^

그나저나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뿌면 용서한다에 한표추가요ㅎ
여자든 남자든 반말로 하면 정말 기분 나쁘죠..
저역시 가게를 하는 입장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이는 분들이 반말하면 진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잘 알고 지내는 분들이야 반말로 이야기해도 상관없으나 잘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자기보다 나이가 적어보인다는 이유로 반말을 막하는 분들은 진짜 기분나쁘더군요..
그렇다고 기분 나쁘다고 표현할수도없고..
그래서 외모를 아래 사진처럼 하고 나니 반말로 하대하는 분들이 없어지더군요...ㅋ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에..ㅋ
붕어단속님 말씀에 공감하구요.

아 글쎄,

어제는 30대 신입이 반말로, 담배 하나 달라더군요.

또랜줄 알았다나 뭐라나... ㅡ,.ㅡ"
30대 신입이 반말을요~ 그것도 담배를요~
불도 주셨어야지요~~~
반말 같이하셔야지 편하게해줘요
개인사업장에 일하면서 소매손님들 많이 접대합니다....
못배운것도 아닐텐데 꼭 말꼬리 짧은 사람들 많죠 ^^
반말 같이하면 멱살잡을거같고... 참 쉽지않지요 ^^
근데 이뿐여자가 반말했다면 음......
기분은 쪼금 덜나빳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ㅎㅎ
못생겨서 반말이면 콱 고마 쌔리 콱 마 마
어이쿠 오랫만이요

잘 계시죠

무서버서 존댓말 합니데이
저라도 참았을 겁니다
근데 저위에 붕어단속님 몽따주보고
반말하시는분은 정말 간큰분이네요
ㅋ이쁘면 모든게 다~ 용서가 된다능...^^
오랜만에 뵙는 대명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늘 어복충만 하십시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말 다음은

한말인데요 ㅡ,.ㅡ

기온이 갑작스레 춰졌으요

운동으로 열내는건 추천

울컥으로 열내는건 비추 입니다~ ^^
댓글에반가운 대명이많이보이네요

잘지내시죠

복많이받으세요.


디스크땜에2년정도 낚시쉬었습니다.

자주들르도록하겠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