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예민한 붕순이 공략용으로 만들어논찌입니다. 이번 모임에 내놓을까를 고민하다가 숨겨놓았습니다.내가 쓸라고요ㅎㅎ 반성합니다. 붕어못잡는분께 내어드렸어야하는데 제 욕심에 못내놓았습니다. 반성합니다. 올봄 저만 찌맛 실컷 보겠습니다. 아시쥬????? 저는 바늘없이 낚시하는거......
아직 주무실 시간이 안되엇는가요~ 늦은 시간에 이쁜찌 자랑하시고 ~^^
찾았다 똑같은거 두개 ᆢㅋ
봉교에 낚시대가 2대있던데요.
훔쳐올걸 아까비~~~^.^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냈으니..ㅋ
저는 3시까지 일해얌다
큰일 치루시느냐 고생하셨슴돠`!!
마눌보면 봉교다시가자할낀데ㅡㅡㅡ
지는 노지용 한15푼짜리로
맹글어줘유ㅡ
올해는 꼬기사진 쫌올려보구로ㅡ
근디 저런거 맹글어준다고
제가 꼬기사진올릴수있을래나ㅡ에효
자제하세요
지만 찌맛볼겁니다
조만간 터질것 같은디 ......
그 관상용 메추리알 보담
핑크가 좋아요~
이제 알았으니 기회만 노리문...
무화화화화!
털리시문 절때루다가 지는 아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