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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웬지 마음이 쓰인다.자게방의 모,님께서 내게,

억누르고 있던 배려와 사랑의 감정을 뒤흔들어 놓으셨기 때문이다

반성하라고,,,

 

그러며, 배가 잔뜩 부른 애기돼지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먹이라고.

나는 언제나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이 그들에게 저렇게 배불리 먹여줄수있을까?

 

아~ 심란하고, 고통스럽다

그동안 얼마나 배고픔에 떨었을까?

나의 무능함에 고개를 들수가 없고 미안하다.

 

언제나 배 터지게 먹여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하는 날이다.

어디에서 어떻게 급식을 해야 하지?

주걱은 몇개를 , 솥단지는 몇개를, 준비하고 

밥은 무슨 밥이 좋을까?

 

잊고있던 내게 반성하고 더 많이 주라는 그분은 과연 천사인가?

.이번주는 반성하라는 뜻인가 , 비까지 온다하니,

비 맞으며 급식 해야겠구나,,,

깊이 반성하면서~

.

 


윽!
갑자기 뼈마디가 막 아파오는 이 느낌은???
아얏!!!
두분 잘 어울리십니다.
유관장의 도원결의처럼 두분은 저수지결의 안하시나요?

주말에 비 많이 온답니다.
떠내려가지 않게 준비 단단히 하시고 밥 주세요.
그러시다면 ...
저같이
야들이 식사할때
절대 놀라지않게
편안히 식사 하도록
챔질을 안하셔야 합니다 .. ㅡ,.ㅡ
이번 주말에... 얼마나 잘 멕이셨는지 꼭 보여주세요 ^^
안출하시구요~
자게방에 착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비올땐
제게 밥값을 보내주세요
규민빠님 우비입고 대신가서
잔뜩 먹이 주고 올께요


하 .. 잘됬네요~~
두리서 만나..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

우웩~~~

잡아보이머하노님
나이는 속일수가 없지요~ㅋㅋ

노지선배님
강호의 번영을 위해서는 또다른 고수가 있어야죠^^

감사해유님
갈수있을때 가야죠 ㅎㅎ

붕어레오님
무조건 멕여서 배가 나오게 하겠습니다 ^^
붕어와춤을선배님
그중에 한 천사합니다요~ㅋ

일산뜰보이님
제가 반성을 해야만 해서요~^^

규민빠님
저는 제가 밥먹을때는 절대로 건드리지 않습니다.
천사니까요~ ㅎㅎ

깜돈님
우웩~~~
그리하셔놓고 또 막 30톤 잡으실려고 그러시져?
^^♡
재시켜알바님
ㅎㅎ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간다구요!
재가 어부가 아니라니까요~ ^^

이박사님
모든것은 하늘의 뜻입니다~ 험험!
뼈를 두 번이나 맞으니...
완전한 절므니를 나이로 막 몰아가시고...
언젠간 반드시 복수를...
두바늘님께서 어부 아니라구요?

믿음이 앙가는데요.....

잡아보이님은 학실히 배불리 먹여 주는듯해요

양식업하시는 분이져?
콩나물해장님
잡아보이님께서 배불리 먹여준다구요?
에이! 그것은 고문입니다~ㅎㅎ
또한 저는 어부가 아닌, 무료급식봉사자!
잡아보이님은 양식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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