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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를 뜰채로~

4절 뒷받침대를 뜰채로 만들어볼려고 합니다.

앞쪽은 부싱 부착하면 될거같은데

손잡이 부분은(스텐)어떤식으로 개조를 해야될까요?

경험있으신분이나 좋은 아이디어 공유부탁드립니다~


예전 이것저것 다 만들어본 1인 입니다.

만들기 보다는 만들어 나온제품 구입하세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수축고무나 그립으로 마무리하는게 제일 무난하겠지요.....
그러나, 위에 말씀처럼 그냥 기성품이 좋을듯합니다^^
부품이 다 있으시다면, 만들어 사용하시면 되겠지만요~
그렇게 사용중인데 뒤쪽은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아이디어가 없어 그냥 사용중인데 좀 허접해서 열심히 뜰채 알아보고 있읍니다.
뾰족한 부분을 잘라내고 코르크마개(낚시대 앞마개 등) 같은 것으로 마무리하고 수축고무 등으로 손잡이 감싸면 됩니다.
지금 그렇게 해서 평월도 받침대 4H 에서 가장 얇은 앞절번 빼고 3단으로 쓰고 있는데 웬만한 뜰채보다 짱짱합니다.
플라스틱봉으로 받침대 스텐부 직경과 동일하게 가공하여 끼웁니다.
그리고, 수축고무로 마무리했습니다.
무거워서 지금은 뜰채대 사서 사용 중입니다.
4절이면 3절밖에 안됩니다. 1절은 빼고 부싱박으면 됩니다.
그냥, 불용대로 만드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받침대는 대체로 무거우니 남는 40~44대 있으면
3~4절로 개조하심을 추천합니다.
의견 종합하여 일주일내로 작품 올리겠습니다
대충 머리에 그려졌습니다~
자작은 20프로 부족합니다 ㅎㅎ
재미는 있지요
만들다 만들다 좌대도 만들어본 1인입니나
부속값 40만원에 일주일 걸린시간ᆢ
20프로 부족한건 덤입니다
아ᆢ 용접하다 아다리는 보너쓰 ㅋ

스덴부분 제거하고 /젤위에꺼 1단 제거하고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재료:신수향5절
하단:낚시대 코르크마개
감사합니다 끝
저도 콩떡밥님과 같은방법으로 제작했네요~
받침대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H버전은 앞절번 튼튼해서 4절받침대로 4절만들었어요
무게감도 괜찮고 튼튼합니다;;;;

낚시대 앞마게 안쓰는걸로 뒤에 막긴했는데 물빠짐 구멍있어야 겠더라구요~ 물빠질 기미가안보이더군요;;;
뜰째가 왜 필요한지 의문인 1인 입니다.
뭘 잡아 봤어야지~~~~ㅠㅠ
뜰채가 왜 있어야 하는지 의문인2인입니다
뭘 잡아야 뜰채가 필요 하지요 ㅎㅎㅎ
뜰채 만드시려면 낚시대로 만드세요
받침대 낚시대로 하려면 비싸지요
가지고 있는불용대중 38.40대로 하세요
그래야 4절까지 나옵니다
아니면 중국낚시대 릉궁 구입하세요
18척
대는 짱짱합니다

도착하면 올 분해 청소한다
손잡이를 포함해서 4절정도 사용한다
나머지부분은 보관요
낚시대 끝부분 2cm 정도 위쪽에
두께를 본다 낚시방에 부씽을 구한다
구매해서 본드로 잘 붙인다
끝부분에 5mm 위쪽에 드릴로 리벳에
구멍맞게 뚤어 리벳을 착용하면
멋진 뜰채가 완성됩니다
한번 만들어보세요
네이버에 파이프 마감 캡을 검색하시면 다양한 마개들이 나옵니다
받침대 파이프 직경 확인 하시고 씌우거나 파이프 안에 넣을 마개를 선택해 치수에 맞는 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택배비보다 싸요
저도 받침대는 장터에 파시고 장터에서 뜰채 구입해서 쓰시길 권합니다
불필요한 수고예요
만약 제가 한다면 스텐 끝부분을 그라인더로 자르고 다듬은 후 구멍을 믹스앤픽스(금속용)로 마감하고(캡은 상태봐서 하고)
손잡이는 수축고무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자수정q 5절 스텐부분 빼고 마개로 막고 수축고무 감아서 쓰니 기성품 눈에 안들어옵니다...ㅎㅎ 몇년째 만족
받침대 로 해보고 낚시대로 해보고,,,,
뭔가 아쉬움 ,,,,, 결국 기성품 좋은걸로 구매 하게 됩니다
각자 만든 자작품들을 보니
재주들이 좋으시군요

하나 하나 만들어
사용하다보면
뿌듯한 기분 들겠습니다.
저또한 이것저것 다해보고
말씀드리면 결론은 자기만족
주변의 질투?아닌 핀잔
마지막은 내돈내산 사서쓰고있네요
도전해보심도 나쁘지 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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