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12단 받침틀 구매예정인 초보낚시꾼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 메이커 제품이 있는데 그중에 제가 생각중인 5가지 메이커 중에서 선배조사님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을할까 합니다. 더 많은 제품이 있지만 너무 폭이 넓어지니 간단하게 결정할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이 좋다거나 안좋다거나 하겠죠?
과연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 외에 다른 제품을 얼마나 써보고 장단점을 파악했을지(추천하는 건지...)
장단점에 관한 경험, 설명 없이 제품 이름만 툭~
조구 회사가 직원들 참여시키면 배가 산으로 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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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쨰 우경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경제품을 고려하시는 님들은... "참고" 하십시요.
받침틀의 경우,
굴곡진 부분이 많아서 튼튼하지만 청소가 곤란하고,
저에게는 다소 무거운 게 흠이라면 흠이구요.
기타 기능이나 내구성 등은 우수한 것 것 같습니다.
섭다리의 경우,
조일 때 손으로 잡는 고무(nob이라고 해야 되나?) 부분이 좀 약합니다.
바람등을 대비하여 비교적 세게 잠궈야 하는데 고무와 알미늄의 특성상 완벽하게 한몸으로 만들 수 없어서 생기는 태생적인 결함 같습니다.
물에 잠겼던 앞다리의 내부에 들어찬 물을 빼내기가 매우 곤란합니다.
그외 다른 점은 만족 합니다.
(혹시라도 우경 관계자가 본다면,
심하게 바람이 불거나, 잔바람이 불더라도 44대 이상의 장대로만 10대 편성하면 섣다리가 쉽게 전복되어 낭패를 겪게 됩니다.
섭다리의 뒷다리 하단에 팩을 박아 땅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를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취향은 그렇습니다 지형영향,무게,철수스피드,설치스피드<< 여러받침틀중 블랙펄이 제일 빨라요. 물론 좌대 발판 사용이면
<br/>
모든 받침틀이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블랙펄은.. 자립3다리는 정말... 스피드 갑..지형,무게, 가방까지 커서 조립하듯이 구겨 넣으면 끝
반면..우경.대륙 자립다리 철수할때 일일이 설치하듯이 분리하면서 했는데..대략 개인적인 스피드는 있겠지만..
일단 단수를 선택하셨다면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저는 그나마 저렴한 3번으로 하겠습니다!!
좋은 결정 하세요^^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동일이 제일 무난해 보이던데요
좋아보이던데요?
좋게 말하면 무난 나쁘게 말하면 밍밍.
블랙펄. 문기어. 동일은 8t 프레임입니다. 장대를 많이 거치하시는분은
8t는 필수라고보네요.
동일.
좋아요@@
바람에는 문기어..
특별한게 없어요
아무거나 구입해도 비슷합니다
저아는 지인분들은 동일 많이쓰시고 추천 해주시던데 동일 추천은 별루없어요?
그 회사 받침틀만의 특징이 없어서 그런것 같네요
헌대 전 탑레져~~를 씀니다 ㅎㅎ
써보니 너무 조항요 ㅎㅎ
절말 잘 구매 하셔야합니다
외냐면 받침틀은 정말 오래 쓰는 것이거드뇽 .
잘 알아보세요
구입후 본인 만족에 따라 달라집니디
잘 알아보셔용
동일에 장점은 2절받침대랑 호환이 돼서 장대 올릴때 조금 수월합니다.
단레져는 아직 6t프레임을 쓰고 있지만 큰단점은 존재하고 않고 무난합니다.
문기어는 받침대 거치시 받침대에 볼트자국이 나고 바람불면 받침대가 돌아가는경우가 있습니다.
강태공은 써보지않아서 패쓰입니다.
튼튼합니다.
단 받침대구멍이 사각형에 볼로 고정되는식이라
다른받침대 사용하실거면 문기어로
단절이지만 무거운6칸대도 잘잡아줍니다.
그담은 단레져
문기어는 와일드한 느낌
동일은 곡선을 많이 넣어 아기자기하고 부드러운 느낌
개인적으로 동일을 선호하지만 뒤꽂이 헤드 빨간색은 비오는 날
낚시대 못 잡아줍니다...쭉쭉 미끄러집니다 ㄷㄷㄷ
그래도 이쁘니까 씁니다
저 무거운걸 들고 이동할 생각만해도 땀납니다
과연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 외에 다른 제품을 얼마나 써보고 장단점을 파악했을지(추천하는 건지...)
장단점에 관한 경험, 설명 없이 제품 이름만 툭~
조구 회사가 직원들 참여시키면 배가 산으로 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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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쨰 우경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경제품을 고려하시는 님들은... "참고" 하십시요.
받침틀의 경우,
굴곡진 부분이 많아서 튼튼하지만 청소가 곤란하고,
저에게는 다소 무거운 게 흠이라면 흠이구요.
기타 기능이나 내구성 등은 우수한 것 것 같습니다.
섭다리의 경우,
조일 때 손으로 잡는 고무(nob이라고 해야 되나?) 부분이 좀 약합니다.
바람등을 대비하여 비교적 세게 잠궈야 하는데 고무와 알미늄의 특성상 완벽하게 한몸으로 만들 수 없어서 생기는 태생적인 결함 같습니다.
물에 잠겼던 앞다리의 내부에 들어찬 물을 빼내기가 매우 곤란합니다.
그외 다른 점은 만족 합니다.
(혹시라도 우경 관계자가 본다면,
심하게 바람이 불거나, 잔바람이 불더라도 44대 이상의 장대로만 10대 편성하면 섣다리가 쉽게 전복되어 낭패를 겪게 됩니다.
섭다리의 뒷다리 하단에 팩을 박아 땅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를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전부. 자신의 취향입니다.
그리고 태풍이나 바람강하면 불면..누가 낚시하나요....ㅎㅎ;;
제 취향은 그렇습니다 지형영향,무게,철수스피드,설치스피드<< 여러받침틀중 블랙펄이 제일 빨라요. 물론 좌대 발판 사용이면 <br/>
모든 받침틀이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블랙펄은.. 자립3다리는 정말... 스피드 갑..지형,무게, 가방까지 커서 조립하듯이 구겨 넣으면 끝
반면..우경.대륙 자립다리 철수할때 일일이 설치하듯이 분리하면서 했는데..대략 개인적인 스피드는 있겠지만..
자립다리만 철수할때 3분정도 걸리고.. 블랙펄은 30초 정도 걸리더군요... 튼튼한게 1순위면 문기어 추천드립니다
저는 지금도 스마트
가성비 좋아요
헬스안하셔도 됩니다
주위에 지인들 사용하는거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들어보고 나서 결정하세요.
안착했습니다!*^^*
바람에 돌아가는건 못봤지만 물고기한테 돌아가는건 봤습니다.ㅋㅋㅋㅋ빌어먹을 자동빵ㅠㅠ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읍니다
광고 절때아님니다.
저는 15년만에 다시 낚싯대 손잡은 사람입니다.
각격대 차이는 잘 모르겟는대요.
비슷비슷 하고 가격차 5만원에서 10만원이면
쫌 더 투자하셔도 아깝지 안을뜻해요.
낚싯대 아무리 좋고 많아도 매출조마다 다쓰는건 아니지만
이늠에 받침틀하고 앞받침대는 무조건 써야하거든요.
원터치도 아니고 그냥 꼿아서 자력에의에
돌리기만하면 딸깍 맞혀지는 탑레져가 제겐 굉장히 편하거든요.
아니 딸깍 소리도 안나요 .
그냥 자석으로 붙는 거라서 받듯하게만 맞추면 되고
철수할때 그냥 뽑으면 편하게 쑥쑥 빠지니 아주편한게 좋아요 ~~
색상은 빨강색이 아주 이쁘긴한대 빨강핵 맘에 안드신다면
저도 마라 말슴못드리겟어요
다른색이 있는가는 잘 모르겟지만 깜장색은 못받네요 ㅜㅜ
깜장색 있음 저도 빨강색 사는건댕 ㅜㅜ..
깜장색 있었으면 저도 깜장색 쌋을뜻해요 ㅜㅜ
죄송학니다 ㅜㅜ
앞받침포함32정도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가볍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합리적인 무게감 그리고 개선돼어 나와서 장대는 현존 제일잘받쳐주고있습니다.
처짐없고 금액대비 타받침틀에 비해 가성비도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