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로 낚수가서 정신없이 챙기다가 받침틀을 빼먹고 왔네요 빼먹고 온지도 모르고 좌대들고 100m 걸어가 서 수중전 한다고 물속에 좌대 밖고 받침틀 찾아보니 없어서 차로 가보니 없고 . 집에 가봐도 없고 이제 치매가 슬슬 오는지 오늘 우울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장소에서 분실 했네요
옥과면 우리동내인대 집나간 받침틀 돌아오기 바랍니다 요즘거기가 좀 나온다는
소식이 있드라구요.
맘이 씁쓸했습니다.
빨리 잊으시고 새거로 하나 빨랑사십시요
그래야 빨랑 잊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