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생 했기에 피로를 풀어줍니다.
요런 간식도 옆에 놓고요.
원래 손 발이 차서 고생 했는데
몇년 전부터는 더 차져서 가끔 요래고 있습니다.
요거 할 동안은 발이 따듯해서 좋네요.
님들 건강할때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존 밤 보내세요.


정new년 에도 건강하시고 돈 마니마니 버셔요^^
이박사님 버전으로...
확 마 장풍 날립니다.
언제 함 뵈야죠...
전 셋인데ㅡㅡ
수고하셨습니다ᆞᆞ
푹 쉬십시오ᆞᆞ
오늘 하루 힘드셨을 텐데 편히 쉬십시오.
우리남자들 다 이렇게살지요?
저만 빼고요~~
면회는 잘다녀오셨지요?
이제 4달후면 제대하겠습니다~~^^
귀찮아서 못할꺼같습니다^^;
우족탕이 급 땡기는 날 입니다.
다음에 뵈면 확인 해 보겠습니다.
이박사님
무릎 정도 오는거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까누쟁이님
혼자 다 해야 하는데 좀 귀찮습니다.
낚시아빠님
국방부 시계는 꺼꾸로 매달아 놔도 흘러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큰놈은 5월, 작은놈은 12월...
로데오님
일 도와 주러 오신다면야
왕복 뱅기 그리고 먹거리 잠자리 제공 드립니다.
첫월님
귀찮기는 한데 발이 워낙 차서...
어수선님
올라가서 뵈면 사드리겠습니다.
ㅡ필수재료ㅡ
발에다가
마트콜라 700ml/간장 반 컵/된장 한 큰술
ㅡ옵션재료ㅡ
물엿 두큰술/월계수 잎 2-3장/청양고추1개
사과 반쪽(없으면 배나 달랑무 등 싼 걸로)
대파 한 줄기/양파1개/벗긴 생강1개
후춧가루 한 큰술/마늘 취향대로
송순주 참 좋던데요~~~
하루 소주잔 한잔씩 드시면~~
선배님은~~ㅠㅠ
한 번에 보름치를 드실 듯~~ㅎㅎㅎ
따뜻하게 하고 일하십시요
눈물을 흘리는 날이 오기를 바램미더
도톨님은 간을 아껴야 됩니다 그기 올해의 화두 올시다
마눌 오늘 제주도로 갔는데 따라갈걸 그랬습니다 ^^
주소는 아시죠??
발도 무분 하능교?
쉬엄 쉬엄 하실 수도 없고..
편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저도 저거하나구입해야겠네요.
아프지마십시요~
안주는 보이고 소주가 안보이네요. 소주 한박스 보내드려요?
손발이 예전같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