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 이제 해빙다되고 낮기온도 포근하네요. 야근때도 한기가 느껴지지않는것보면요 ㅎㅎ 오늘하루도 발기찬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하이트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제 해빙 다 되고 포근하다고요?
우리 붕춤회장님... 오 또케~ ㅡ,.ㅡ"
아픈곳을 찌르시다니
이젠 춤추러 가야죠 봄처녀랑요 ㅎ
따뜻해지기는 했는데 이곳저곳에서 꽝소식만 전해오네요.
꽃피는 춘삼월 ~~꽃구경 다녀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