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 지르고 첫낙수.. 자정쯤 비몽사몽. 눈뜨니 해가중천이네..ㅠ 자려고 낙수왓는지.. 몸이 편하니 잠만오는구나..ㅠ 발판이거 어디다 숨기지.. 마눌한테 오만원줫다고 하면 믿어줄려나..ㅋ
삭제안되나.. ㅠ
고기 길이는 자꾸 줄어 든다는 사실~~
쓰는김에 조금더 쓰세요??
오만 팔천원~~~켁^^
저는 오만 구천원에 .낙찰 희망합니다..
몸이 편하심 괴기 구경 힘들어집니다.......ㅎㅎ
아님 사모님한테 일러유
오십만원에 샀다구 ㅎㅎㅎㅎ
어차피 고기구경 못하는거
몸이라도 편해야지요
난 발로 꼭 밟구 합니다,,ㅎㅎㅎ
가을 낚시 약속은 제가 못지키겠네요.
신광 한번 더 가야 하는데...
이번에 부산 내려오면서 낚시대를 다 놓고 왔거든요..올해 낚시는 마감했습니다.
혹시 발판이라도 저렴하게(5만원에 구입하셨다니) 분양하신다면 얼음낚시까지도 갈 생각은 있는데요...^^ 분양 강츄입니다.
발판설치하시고 주무시지마시고 기록갱신 한번 하세요.
장비가격 속이면 이혼당해요 바른말로 하세요
자미와도 산다더니 발판까지
푹~~~~~~~~주무셔요
시간이안나네 퐝가서 손맛봐야되는데요
조만간 날잡든가 아님 주소불러주셰요^^
함 알아봐야지~
케미님 집 주소 압니다
윗글 복사해서
마나님께 등기우편으로 보내렵니다
그러니 발판 5만3천원에 넘기세요!!!(3천원은 팁!!!)
줄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