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소름이~~
바늘에 걸려 나오면...
누군가에겐 실망이
토막..거시긴줄 알고..깜놀한적 있네요..ㅎㅎ
아주 스무스하게 천천히 조금씩 끌어댕겼는데...
노래방의자가 수면에 비추더라구요
사람인줄알고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ㅋㅋ
깜놀...ㅋ
낚시하다
심심하면 ,,,;??
무언가 묵직하게 올라오는데
허열물그레하면서 뒷통수같은
저...저게 뭐...뭐하는데
어디서 고사를 지냈는지
퉁퉁불은 돼지대가리...
순간 진심 긴장했었습니다
삭은 옷가지 이거 저기에 뭔가가 있다
충격파가 20년갑니다.
간큰남자도 극복이 힘듭니다.
흰색 고무장갑 몸을 써가며 렌딩했던 아찔한 기억이
한장 들었는데 너덜너덜 하더군요
큰일 나겠네요
천도제 지냈는걸 마침 재방에서 나왔네요
안에 DNA까지..
재미있네요
혼자 밤낚 가시기 심심했나봅니다.
델꼬 간거 보면
쓰레기 좀 아무데나 버리지 말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