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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소리 제법들었네요 ㅎ ㅎ ㅎ

12-09-01 07:56

날카로운 수염에 피아노 줄은 안 끊어지셧남유~~ㅎㅎ

올 가을엔 잔치국수 얻어 먹는수 잇죠~^?^

12-09-01 07:57

손맛보심 감축드립니다...근디 수염달린거 같네유^^

12-09-01 07:59

같은게 아니라 달렸슈 ㅋㅋㅋ

손맛 많이 보셨나요??? 저도 오늘 오후에 달려 볼랍니다..

12-09-01 08:00

ㅋ ㅋ 거진전부수염 달렸네유 ~ 해유성님. 행날선배님. 저. 세명이서 열낚중이어유 ㅋ

12-09-01 08:01

15메타 쪽수로에서 ㅋ 8대펴놓고 힘드네요 ㅋㄷ

12-09-01 08:40

손맛보셨구만요~^^

축하혀요~^^

12-09-01 08:54

손톱깍기 보네까요 ^^

12-09-01 08:54

그래두 손맛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12-09-01 09:04

이상한 분들과의 동출이군요..ㅎ

12-09-01 09:18

좋겠습니다
손맛이 어떤건지 잊어버렸네요

12-09-01 09:37

달붕님 그렇지요? 이상한 분들이시죠?
관할구역 안지키시고 어디가 계신거여...

12-09-01 09:51

마니잡어요..
수염크게달린넘으로요.
ㅋㅋㅋ
부러워라 손맛........

12-09-01 10:42

수염있음 할배붕어네유~~~~~~~

축하혀요

12-09-01 10:47

걸루 만족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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