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기뻐해 주세요.



하루 더 하시죠?
감사합니다
노숙 하려 합니다.
어디로 갈까나...
~꽝~ 하셨네요^^
거기가 어덴데예??^o^
기대도 안 했슈! 풉! ^^"
감축드립니다.
그런말씀 하실 처지가.....^^;
리택시님 손맛(?) 보신곳도
괘안을듯요~~~^♥^*
새삼스레 느껴집니다.
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 유의하시면서
별 일 없이 하세요.~~
(어디로 가야하죠...아저씨 우는 손님 처음 인가요?)
들어보면서 또 다시 꽝칠 곳으로 고고 씽!~~~~
코 앞에서 요놈들이 놀길래
낚시대 들어서 손맛 보고 있습니다.
10마리만 잡아서 튀김 안주를...
7마리 잡았습니다.
나보다 멍청한 놈들...
불돔..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로 오늘 하루도
힘 내세요 #^^#
아닙니다들
복 받을 실 거에요 ㅋㅋㅋ
어제 어느분 도착하셔서 밤새 이슬이잡아잖아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ㅎ
즐기세요.
늦어서 설 걸려 보냈네요.
아오...
35는 넘었는데...
이 바보...
새벽추위에 고생많으셨씀미더^^
그래도 저 경치 좋은 곳에서 깊은잠을 취했으니....ㅎ
경상도로 한번오세요
가게앞이 전부 낚시터입니다.
돌붕어 월척 많이 잡혀요
전 요즘 일주일에 네번 밤낚시합니다
주말만 빼고요........
한번 뵙고싶네요.
릴채비 두대로요
사랑합니다
"꽐라" 세상에 입성하시여 밤새 도닦고 공부하시고`~
심신을 편히 취하셨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