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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별일 없어셨쥬???

밤새 별일 없어셨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만여평 저수지!!! 15명 빡시게 쪼아 방금전 아는 조사님이 딱 한 수 꺼내시네예......^o^ 저유??? 그류~~~ㅠ_ㅠ 52번째 꽝이쥬뭐.....췟!!!! 모든님들도 밤새 저처럼 별일 없었쥬?? 제에발!!!! 없었다고 말해줘봐봐봐봐유~~~*_*

눼???
텐트 왼쪽 릴대 두대 보이다구유??
제 입장 되봐유~~~

세열수루탄 두어발
안 깐것도 다행이여유뭐~~~(-_ど)
풉ᆢ

에혀 팔자조은 냥반유ᆢ지는 설에 나락줏으러 갑니데이~~~ㅎㅎ"

무플방지회 문지기올림ᆢ^-@
흑! 동지... ㅜ.ㅠ"


밤새 세 치 한 마리...
골붕어님!!!
이렇게라도 안풀면
저 미쳐유~~~~^^;

엊그젠
높은 분과 입에 게거품물고 통화하느라
봉담노쳐서 사당까지갔슈~~~~@_@
피뤄님~~~
밤새 추바서
제 거데기가 얼였슈~~~~~

체인지하게빨리 줘유뭐~~~~~~-_-;
도톨님!!!
밤늦은 방문에
비어까정 정말 감사했습니다....

12시까정하고
고복지 빈병수거 갈려고.....눼!!??ㅎㅎ
밤새 잤습니다 선배님 ㅎㅎ
고복지 갔다가 어제 새벽에 오늘새벽에 왔습니다 ㅎ
오우~~~하나수후배님!!!

밤새 아랫동네 시끄라바서 제가
붕어 못잡은 듯...ㅋ

잼있었쥬??

그나저나 닭깝데기라도 남은 것 쫌~~~~―,.―
오죽했으면 릴대까정,,,
눈물겹습니다. ㅠ.ㅠ







웃겨서유. ^^
별일도 없고 달일도 없는 밤이 지나갔어요

먹구름에 덮혀서요
저는 이제 짬낚이라도 가볼까하네요^^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잘 하셨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
그카이ᆢ고기 있는데서 짝데기 펴야 한다니깐요 ^^
음~~ 오늘두 해가 동쪽에서 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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