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쩔어 지새웠습니다 새악시 서방님 기다리며 옷깃 여미는 심정으로다.... =_=;; 해탈이만 괴기 냄새에 난리부루스를 추었습니다. . . . . . . . . . . . . . 모처럼 맛보는...... 행복한 밤이었지요 ^^;;
행복한 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은 기필코 덩어리걸어내셔야죠^^
날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
여튼 고맙습니다^^
느낌아니까.....ㅎ
덩어리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란 생각으로
물가로 나갑니다
좋은 봄날입니다...
새악시 품는 밤이사 더 좋겠지요.
근데 새악시 어디 없나요?
있으면 소개 좀... =_=;;
집에서는 불면증이 좀있는데
공기가 좋긴한가봐요
견디셨군요.^^
' 답은 그래도 사람이다 ' 란
건방진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만난 인연 만큼의
큰 손 맛 보십시오.
낚시는 힐링이잖아요?
낚시터 가서 잠 안 오는 게 더 이상하겟죠? ㅎ
주지육림의 밤은 아니었습니다 맹세코!!!
힐링이 되는 밤......이라고능.....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
아이~~~속 쓰리구려...ㅎ
무심코님 주량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