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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2

술에 쩔어 지새웠습니다 새악시 서방님 기다리며 옷깃 여미는 심정으로다.... =_=;; 해탈이만 괴기 냄새에 난리부루스를 추었습니다. . . . . . . . . . . . . . 모처럼 맛보는...... 행복한 밤이었지요 ^^;;

오늘도 못처럼 맛보는
행복한 밤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그느낌 그대로 영원히 지속되십시요@@

오늘은 기필코 덩어리걸어내셔야죠^^
그래도 새악시 품는 밤보다 좋겠습니까 ㅠㅠ
목마와숙녀님/
날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
여튼 고맙습니다^^
그림자님/
느낌아니까.....ㅎ
덩어리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란 생각으로
물가로 나갑니다
좋은 봄날입니다...
붕어와춤을님/

새악시 품는 밤이사 더 좋겠지요.
근데 새악시 어디 없나요?
있으면 소개 좀... =_=;;
낚시가면 잠을 너무 잘자요
집에서는 불면증이 좀있는데
공기가 좋긴한가봐요
그 주지육림의 밤을 용케도
견디셨군요.^^

' 답은 그래도 사람이다 ' 란
건방진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만난 인연 만큼의
큰 손 맛 보십시오.
천궁님/
낚시는 힐링이잖아요?
낚시터 가서 잠 안 오는 게 더 이상하겟죠? ㅎ
소풍님/
주지육림의 밤은 아니었습니다 맹세코!!!
힐링이 되는 밤......이라고능.....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

아이~~~속 쓰리구려...ㅎ
아쉬운대로 제가 치마라도 입고설라무네~~~?
로데오님!치마입고 서서 볼일보면 반칙입니다..
그 분하고 밤새 술을 드셨다고요?

무심코님 주량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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