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말뚝이던 찌가 드디어...
올라온....
아니구나..해 올라오는거구나...
어찌 찌불이 크더라 ㅜㅜ
내복에 무슨 ...

이젠 고만 포기하세요 ㅎㅎ
눈 부시겠습니다.
아침장에 손맛 보세요.
큰 찌불빛 환상적입니다
어차피 한방터였으니 너무 슬퍼마십시요^^;
풉~!!! 웃고갑니다~^^
꼭! 실한놈으로다가 조만간 상면하시길~^^
당신은 너무합니다 ㅜㅜ
이꽝을 만회하기위해 자리이동합니다
고민이네요
또다시 한방터로갈지 잔챙이터로갈지
지리셨군요. ㅡ,.ㅡ''
담주에 한번더 들이대십시요ㅎ
그래서 더서글픕니다
아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