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습니다 . 몸도.... 마음도.... 주머니도.....
목록 이전글 다음글 밤이되니...... 댓글 57 인쇄 신고 소박사 / 2013-10-30 18:48 / Hit : 3424 본문+댓글추천 : 0 춥습니다 . 몸도.... 마음도.... 주머니도..... 추천 0 소박사 13-10-30 18:49 몸이 욱씬거리는데 파스값도 없네요..... 추천 0 신고 몸이 욱씬거리는데 파스값도 없네요..... 소박사 13-10-30 18:51 어디 꽁초가?? 추천 0 신고 어디 꽁초가?? 그림자™ 13-10-30 18:52 맞은데만 맞지마시고... 덜아픈곳 때리라하시지요. 그럼,파스값 안듭니다. 추천 0 신고 맞은데만 맞지마시고... 덜아픈곳 때리라하시지요. 그럼,파스값 안듭니다. 소박사 13-10-30 18:54 골고루 맞습니다. 투다다다닥~~퍼벅~!!( 1초에 20번 위아래 ) 추천 0 신고 골고루 맞습니다. 투다다다닥~~퍼벅~!!( 1초에 20번 위아래 ) 소박사 13-10-30 18:57 몽골남님 소주값 좀......... 추천 0 신고 몽골남님 소주값 좀......... 하얀부르스 13-10-30 19:03 갑장님... 신촌으로 오이소... 화근하게 미인촌으로다가....가서.... 옆에있는 포차에서 쐐주한잔 하입시다 ㅎㅎㅎ 추천 0 신고 갑장님... 신촌으로 오이소... 화근하게 미인촌으로다가....가서.... 옆에있는 포차에서 쐐주한잔 하입시다 ㅎㅎㅎ 소박사 13-10-30 19:07 신촌까지갈 차비가 없어요 갑장님 미인촌에 데려가신다면 대부업체에 대출받아볼께요. 추천 0 신고 신촌까지갈 차비가 없어요 갑장님 미인촌에 데려가신다면 대부업체에 대출받아볼께요. 맥장군 13-10-30 19:08 뚜드러 맞을땐 언능 삼십육계가 최곤디~ 날씨가 추버징께로 도망 갈때도 줄어듭니다 앞으로 더 추버 질텐디 걱정입니다 몇일전에도 차에서 잤는데 추버가 뻔데기 돼는주 아랏씀돠~ 앙그려도 뻔데기네~ 토끼네~ 허는디~ 따땃한날 올때꺼정 말잘듣고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 추천 0 신고 뚜드러 맞을땐 언능 삼십육계가 최곤디~ 날씨가 추버징께로 도망 갈때도 줄어듭니다 앞으로 더 추버 질텐디 걱정입니다 몇일전에도 차에서 잤는데 추버가 뻔데기 돼는주 아랏씀돠~ 앙그려도 뻔데기네~ 토끼네~ 허는디~ 따땃한날 올때꺼정 말잘듣고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 소박사 13-10-30 19:11 뻔데기 소리에 다시 슬퍼집니다 전 안주로 뻔데기는 절대 안먹습니다 뻔데기가 짠해서..... 추천 0 신고 뻔데기 소리에 다시 슬퍼집니다 전 안주로 뻔데기는 절대 안먹습니다 뻔데기가 짠해서..... 소박사 13-10-30 19:11 토끼고기도 안먹습니다 절때루..... 추천 0 신고 토끼고기도 안먹습니다 절때루..... 좋은생각을 13-10-30 19:13 파스 보내 드릴까예.. 지난주 한방 침맞으러 갓더만 한방 파스라고 몇장 주던디. 파스 붙인데 맞으면 그래도 조금은 덜 아푸겠지예^^ 추천 0 신고 파스 보내 드릴까예.. 지난주 한방 침맞으러 갓더만 한방 파스라고 몇장 주던디. 파스 붙인데 맞으면 그래도 조금은 덜 아푸겠지예^^ 소박사 13-10-30 19:15 붙치는 파스는 NO입니다 우리 마누라는 파스를 내 다리털에 붙쳤다 떼었다 합니다 취미로.... 추천 0 신고 붙치는 파스는 NO입니다 우리 마누라는 파스를 내 다리털에 붙쳤다 떼었다 합니다 취미로.... 피터™ 13-10-30 19:16 에휴~ 곧 겨울인데, 우사에 우풍 들면 안 되는데... @@" 추천 0 신고 에휴~ 곧 겨울인데, 우사에 우풍 들면 안 되는데... @@" 새벽출조 13-10-30 19:17 좋은밤입니다~~~ 아~~~~~~~ 푹 자야 겠습니다 낚시 갔다 왔다고 피곤해 할까봐 소고기 안심에 쇄주 한잔 합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싸랑해요~~~~~~~~~~~~ 추천 0 신고 좋은밤입니다~~~ 아~~~~~~~ 푹 자야 겠습니다 낚시 갔다 왔다고 피곤해 할까봐 소고기 안심에 쇄주 한잔 합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싸랑해요~~~~~~~~~~~~ 소박사 13-10-30 19:17 어르신이 비닐값 좀..... 계좌번호 쪽지로 보낼까요? 추천 0 신고 어르신이 비닐값 좀..... 계좌번호 쪽지로 보낼까요? 소박사 13-10-30 19:18 다시 언제 잡혀가실지 모르니 맘껏드시고 푹 쉬십시요 새벽출소님~~^^ 추천 0 신고 다시 언제 잡혀가실지 모르니 맘껏드시고 푹 쉬십시요 새벽출소님~~^^ 소풍 13-10-30 19:20 최소한 타이순은 파스와 같은 흉기를 사용 하진 않습니다. 오로지 맨 몸의 낭만파 주먹입니다.. 뭐랄까 ? UFC 라고나 할까요? 아! 귀는 물어 뜯습니다만 .. -장가 잘간 소풍 배상 - 으쓱 추천 0 신고 최소한 타이순은 파스와 같은 흉기를 사용 하진 않습니다. 오로지 맨 몸의 낭만파 주먹입니다.. 뭐랄까 ? UFC 라고나 할까요? 아! 귀는 물어 뜯습니다만 .. -장가 잘간 소풍 배상 - 으쓱 소박사 13-10-30 19:24 심하게 부럽습니다 소풍님....... 추천 0 신고 심하게 부럽습니다 소풍님....... 매화골붕어 13-10-30 19:25 지금 팔다리에 파스 붙이고 있는 지가 행복한건가요ᆢ 뭔가 요상치먄 좋군요ᆢㅎㅎ 추천 0 신고 지금 팔다리에 파스 붙이고 있는 지가 행복한건가요ᆢ 뭔가 요상치먄 좋군요ᆢㅎㅎ 소풍 13-10-30 19:26 ㅎㅎ 처가집에서 보증도 서 줬었습니다. 푸하하! 처음 차 살때.. 그리고 밑반찬도 좀 해 줍니다. 으쓱 으쓱 추천 0 신고 ㅎㅎ 처가집에서 보증도 서 줬었습니다. 푸하하! 처음 차 살때.. 그리고 밑반찬도 좀 해 줍니다. 으쓱 으쓱 소박사 13-10-30 19:27 쫒아가서 떼고 싶군요 때면 돼지털 붙어 있을라나요? 추천 0 신고 쫒아가서 떼고 싶군요 때면 돼지털 붙어 있을라나요? 소풍 13-10-30 19:27 대신 예전에 아파트 하나 처남 놈이 말아 먹더군요. 시화 정왕동의 영남 아파트.. 추천 0 신고 대신 예전에 아파트 하나 처남 놈이 말아 먹더군요. 시화 정왕동의 영남 아파트.. ☆미리내☆ 13-10-30 19:30 거.. 안아 드린다니까요!! 추천 0 신고 거.. 안아 드린다니까요!! 소박사 13-10-30 19:30 우린 처제가 말아 먹습니다 형부 고기 좀 사주세요 소리가 제일 무섭습니다 처제둘이 삼십인분 먹습니다 그동안 먹은 고기값이 아파트 한채값은.... 추천 0 신고 우린 처제가 말아 먹습니다 형부 고기 좀 사주세요 소리가 제일 무섭습니다 처제둘이 삼십인분 먹습니다 그동안 먹은 고기값이 아파트 한채값은.... 소박사 13-10-30 19:31 거... 싫다니까요 변선생은~!!!!! 추천 0 신고 거... 싫다니까요 변선생은~!!!!! 달랑무™ 13-10-30 19:31 곧.. 아침에도 춥고, 점심에도 춥고, 마음은 얼어 붙을것이고, 주머니엔 담배가루 조차 없을 것입니다,,,ㅎ 추천 0 신고 곧.. 아침에도 춥고, 점심에도 춥고, 마음은 얼어 붙을것이고, 주머니엔 담배가루 조차 없을 것입니다,,,ㅎ 소박사 13-10-30 19:33 끙......... 지금이 그래요 무님.... 추천 0 신고 끙......... 지금이 그래요 무님.... 매화골붕어 13-10-30 19:33 가마이 보니 소박사님 변태??? 에이 설마ᆢ 우리 한우 몸도 맘도 건강하다 믿고 먹을랍니도ᆢㅋㅋ 추천 0 신고 가마이 보니 소박사님 변태??? 에이 설마ᆢ 우리 한우 몸도 맘도 건강하다 믿고 먹을랍니도ᆢㅋㅋ 좋은생각을 13-10-30 19:33 미리내님이랑 소박사님 두분 서로 안고서 알콩달콩.......^^ 추천 0 신고 미리내님이랑 소박사님 두분 서로 안고서 알콩달콩.......^^ 소박사 13-10-30 19:35 생각을 해보십쇼 좋은 생각을님이 홍석천을 앉고 알콩달콩 하신다는걸..... 추천 0 신고 생각을 해보십쇼 좋은 생각을님이 홍석천을 앉고 알콩달콩 하신다는걸..... 소풍 13-10-30 19:37 홍 석천 입장도 생각해 주셔야죠. 추천 0 신고 홍 석천 입장도 생각해 주셔야죠. 소박사 13-10-30 19:38 ㅎㅎ 그러게요 갸도 눈이 있는데~~^^ 추천 0 신고 ㅎㅎ 그러게요 갸도 눈이 있는데~~^^ 날으는밤나무 13-10-30 19:38 헐...소박사님.. 처제가 두명이서 무려 30인분의 쇠고기를 드신다구요. 흐미....인간이 아니군요. 소풍님... 아파트 이름 보세요.. 영남...즉 내게 아니라는...영영 남의것이라는거죠... 와또...영영이....잊으라 했는디.................. 흠....갑자기 느낌이 싸한게....별로야요. 이런것 말고..어야야 어야야...이런 음악이 좋은디.. 추천 0 신고 헐...소박사님.. 처제가 두명이서 무려 30인분의 쇠고기를 드신다구요. 흐미....인간이 아니군요. 소풍님... 아파트 이름 보세요.. 영남...즉 내게 아니라는...영영 남의것이라는거죠... 와또...영영이....잊으라 했는디.................. 흠....갑자기 느낌이 싸한게....별로야요. 이런것 말고..어야야 어야야...이런 음악이 좋은디.. 소박사 13-10-30 19:43 우리 마누라 고기 먹는거 보면 처제들이 귀여워 보일겁니다 소식 한다고.... 추천 0 신고 우리 마누라 고기 먹는거 보면 처제들이 귀여워 보일겁니다 소식 한다고.... 좋은생각을 13-10-30 19:44 춥습니다 . 몸도.... 마음도.... 주머니도..... 하나가 빠진거 같습니다. 뻔데기....ㅋㅋㅋ 추천 0 신고 춥습니다 . 몸도.... 마음도.... 주머니도..... 하나가 빠진거 같습니다. 뻔데기....ㅋㅋㅋ ☆미리내☆ 13-10-30 19:45 팅기는 매력이 있으시단말야~♥ 추천 0 신고 팅기는 매력이 있으시단말야~♥ 소박사 13-10-30 19:46 뻔데기는 안추워요 얼까봐 붕대로 감아놨슈~~ 추천 0 신고 뻔데기는 안추워요 얼까봐 붕대로 감아놨슈~~ 소박사 13-10-30 19:46 으......... 제발..... 미리내 선생............ 추천 0 신고 으......... 제발..... 미리내 선생............ 도톨 13-10-30 19:51 텐트와 난로 코펠 라면 무상 대여해 드립니다. 아 쏘주도... 추천 0 신고 텐트와 난로 코펠 라면 무상 대여해 드립니다. 아 쏘주도... 좋은생각을 13-10-30 19:52 역시나 인정 많으신 도톨님.... 요런건 배워야 합니다...^^ 추천 0 신고 역시나 인정 많으신 도톨님.... 요런건 배워야 합니다...^^ 소박사 13-10-30 19:53 도톨선배님 그냥 간편하게 현찰로 좀...... 많이 추천 0 신고 도톨선배님 그냥 간편하게 현찰로 좀...... 많이 열혈붕어 13-10-30 20:10 사모님 옆에 꼭 붙어있으셔요^^ 꼭 끌어안으시고요^^ 추천 0 신고 사모님 옆에 꼭 붙어있으셔요^^ 꼭 끌어안으시고요^^ 소박사 13-10-30 20:13 차라리 나보고 죽으라고 하십시요 열붕님.. 추천 0 신고 차라리 나보고 죽으라고 하십시요 열붕님.. 소풍 13-10-30 20:22 잔인한 열붕님! 추천 0 신고 잔인한 열붕님! 소박사 13-10-30 20:47 더도 덜도 말고 딱 우리 와이프 같은 색시를 얻으시길..... 추천 0 신고 더도 덜도 말고 딱 우리 와이프 같은 색시를 얻으시길..... 소풍 13-10-30 20:48 타이순 같은 처제도 얻어시길ᆢ 추천 0 신고 타이순 같은 처제도 얻어시길ᆢ 불금 13-10-30 21:44 소박사님 진짜로 맞고 사는거 맞나요??? 걍 웃자고 하는 소재꺼리지요? 맞지요??? 사모님 공개하믄 완전 대박나지 싶은디ㅎㅎㅎ 추천 0 신고 소박사님 진짜로 맞고 사는거 맞나요??? 걍 웃자고 하는 소재꺼리지요? 맞지요??? 사모님 공개하믄 완전 대박나지 싶은디ㅎㅎㅎ N봄향기 13-10-30 21:59 아직 덜 맞으셨네,,, 제대로 맞으면 후끈한데,,,ㅋ 추천 0 신고 아직 덜 맞으셨네,,, 제대로 맞으면 후끈한데,,,ㅋ 소박사 13-10-30 21:59 저도.......... 웃자고 하는 소리였으면....... 부디........ 추천 0 신고 저도.......... 웃자고 하는 소리였으면....... 부디........ 소박사 13-10-30 22:00 농담이었으면....... 추천 0 신고 농담이었으면....... 불금 13-10-30 22:08 아마도 사모님이 아담하고 이쁘장하게 생겼지 싶습니다. 소박사님 입심과 애드립에 찍소리 못하고 사는게 확실합니다. 맞쥬??? 추천 0 신고 아마도 사모님이 아담하고 이쁘장하게 생겼지 싶습니다. 소박사님 입심과 애드립에 찍소리 못하고 사는게 확실합니다. 맞쥬??? 소박사 13-10-30 22:10 하~~~~~~~~~~~~~~~( 한숨소리 ) 추천 0 신고 하~~~~~~~~~~~~~~~( 한숨소리 ) 소풍 13-10-30 22:37 하~~~~~~~~~~~~~~2 추천 0 신고 하~~~~~~~~~~~~~~2 좋은생각을 13-10-30 22:42 두분 소씨님 신음소리는 아니겠죠... 밤이되니. 술이고파 ftv켜놓고 동동주 한잔 합니다. 추천 0 신고 두분 소씨님 신음소리는 아니겠죠... 밤이되니. 술이고파 ftv켜놓고 동동주 한잔 합니다. 좋은생각을 13-10-30 22:44 아..... 다음주에 갈때 밤에 삶은 감자로 붕어 함 꼬셔 볼랍니다. 식당 아줌매 오늘 꼬셔놔서 5개 감자 삶아 주기로 했습니다. 추천 0 신고 아..... 다음주에 갈때 밤에 삶은 감자로 붕어 함 꼬셔 볼랍니다. 식당 아줌매 오늘 꼬셔놔서 5개 감자 삶아 주기로 했습니다. 소풍 13-10-30 22:55 메주콩 쓰삼 추천 0 신고 메주콩 쓰삼 소박사 13-10-30 23:18 암놈이면 현찰이 최고..... 추천 0 신고 암놈이면 현찰이 최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맥장군 13-10-30 19:08 뚜드러 맞을땐 언능 삼십육계가 최곤디~ 날씨가 추버징께로 도망 갈때도 줄어듭니다 앞으로 더 추버 질텐디 걱정입니다 몇일전에도 차에서 잤는데 추버가 뻔데기 돼는주 아랏씀돠~ 앙그려도 뻔데기네~ 토끼네~ 허는디~ 따땃한날 올때꺼정 말잘듣고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
새벽출조 13-10-30 19:17 좋은밤입니다~~~ 아~~~~~~~ 푹 자야 겠습니다 낚시 갔다 왔다고 피곤해 할까봐 소고기 안심에 쇄주 한잔 합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싸랑해요~~~~~~~~~~~~
소풍 13-10-30 19:20 최소한 타이순은 파스와 같은 흉기를 사용 하진 않습니다. 오로지 맨 몸의 낭만파 주먹입니다.. 뭐랄까 ? UFC 라고나 할까요? 아! 귀는 물어 뜯습니다만 .. -장가 잘간 소풍 배상 - 으쓱
날으는밤나무 13-10-30 19:38 헐...소박사님.. 처제가 두명이서 무려 30인분의 쇠고기를 드신다구요. 흐미....인간이 아니군요. 소풍님... 아파트 이름 보세요.. 영남...즉 내게 아니라는...영영 남의것이라는거죠... 와또...영영이....잊으라 했는디.................. 흠....갑자기 느낌이 싸한게....별로야요. 이런것 말고..어야야 어야야...이런 음악이 좋은디..
덜아픈곳 때리라하시지요.
그럼,파스값 안듭니다.
투다다다닥~~퍼벅~!!( 1초에 20번 위아래 )
신촌으로 오이소...
화근하게 미인촌으로다가....가서....
옆에있는 포차에서 쐐주한잔 하입시다 ㅎㅎㅎ
미인촌에 데려가신다면
대부업체에 대출받아볼께요.
날씨가 추버징께로 도망 갈때도 줄어듭니다
앞으로 더 추버 질텐디 걱정입니다
몇일전에도 차에서 잤는데 추버가 뻔데기 돼는주 아랏씀돠~
앙그려도 뻔데기네~ 토끼네~ 허는디~
따땃한날 올때꺼정 말잘듣고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
전 안주로 뻔데기는 절대 안먹습니다
뻔데기가 짠해서.....
지난주 한방 침맞으러 갓더만 한방 파스라고 몇장 주던디.
파스 붙인데 맞으면 그래도 조금은 덜 아푸겠지예^^
우리 마누라는 파스를 내 다리털에 붙쳤다
떼었다 합니다 취미로....
곧 겨울인데, 우사에 우풍 들면 안 되는데... @@"
아~~~~~~~ 푹 자야 겠습니다 낚시 갔다 왔다고 피곤해 할까봐 소고기 안심에 쇄주 한잔 합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싸랑해요~~~~~~~~~~~~
계좌번호 쪽지로 보낼까요?
맘껏드시고 푹 쉬십시요 새벽출소님~~^^
파스와 같은 흉기를 사용 하진 않습니다.
오로지 맨 몸의 낭만파 주먹입니다..
뭐랄까 ? UFC 라고나 할까요?
아! 귀는 물어 뜯습니다만 ..
-장가 잘간 소풍 배상 - 으쓱
뭔가 요상치먄 좋군요ᆢㅎㅎ
처가집에서 보증도 서 줬었습니다. 푸하하!
처음 차 살때..
그리고 밑반찬도 좀 해 줍니다.
으쓱 으쓱
때면 돼지털 붙어 있을라나요?
아파트 하나 처남 놈이 말아 먹더군요.
시화 정왕동의 영남 아파트..
안아 드린다니까요!!
형부 고기 좀 사주세요
소리가 제일 무섭습니다
처제둘이 삼십인분 먹습니다
그동안 먹은 고기값이 아파트 한채값은....
싫다니까요 변선생은~!!!!!
아침에도 춥고,
점심에도 춥고,
마음은 얼어 붙을것이고,
주머니엔 담배가루 조차 없을 것입니다,,,ㅎ
지금이 그래요 무님....
에이 설마ᆢ
우리 한우 몸도 맘도 건강하다 믿고 먹을랍니도ᆢㅋㅋ
알콩달콩.......^^
좋은 생각을님이
홍석천을 앉고 알콩달콩 하신다는걸.....
생각해 주셔야죠.
갸도 눈이 있는데~~^^
처제가 두명이서 무려 30인분의 쇠고기를 드신다구요.
흐미....인간이 아니군요.
소풍님...
아파트 이름 보세요..
영남...즉 내게 아니라는...영영 남의것이라는거죠...
와또...영영이....잊으라 했는디..................
흠....갑자기 느낌이 싸한게....별로야요.
이런것 말고..어야야 어야야...이런 음악이 좋은디..
처제들이 귀여워 보일겁니다
소식 한다고....
하나가 빠진거 같습니다.
뻔데기....ㅋㅋㅋ
얼까봐 붕대로 감아놨슈~~
제발.....
미리내 선생............
코펠 라면
무상 대여해 드립니다.
아 쏘주도...
인정 많으신 도톨님....
요런건 배워야 합니다...^^
그냥 간편하게 현찰로 좀...... 많이
꼭 끌어안으시고요^^
색시를 얻으시길.....
진짜로 맞고 사는거 맞나요???
걍
웃자고 하는 소재꺼리지요?
맞지요???
사모님 공개하믄
완전 대박나지 싶은디ㅎㅎㅎ
제대로 맞으면 후끈한데,,,ㅋ
웃자고 하는 소리였으면.......
부디........
아담하고
이쁘장하게 생겼지 싶습니다.
소박사님
입심과 애드립에
찍소리 못하고 사는게
확실합니다.
맞쥬???
밤이되니.
술이고파 ftv켜놓고 동동주 한잔 합니다.
다음주에 갈때
밤에
삶은 감자로 붕어 함 꼬셔 볼랍니다.
식당 아줌매 오늘 꼬셔놔서 5개 감자 삶아 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