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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니......

춥습니다 . 몸도.... 마음도.... 주머니도.....

몸이 욱씬거리는데 파스값도 없네요.....
맞은데만 맞지마시고...

덜아픈곳 때리라하시지요.

그럼,파스값 안듭니다.
골고루 맞습니다.
투다다다닥~~퍼벅~!!( 1초에 20번 위아래 )
갑장님...

신촌으로 오이소...

화근하게 미인촌으로다가....가서....




















옆에있는 포차에서 쐐주한잔 하입시다 ㅎㅎㅎ
신촌까지갈 차비가 없어요 갑장님
미인촌에 데려가신다면
대부업체에 대출받아볼께요.
뚜드러 맞을땐 언능 삼십육계가 최곤디~
날씨가 추버징께로 도망 갈때도 줄어듭니다
앞으로 더 추버 질텐디 걱정입니다
몇일전에도 차에서 잤는데 추버가 뻔데기 돼는주 아랏씀돠~
앙그려도 뻔데기네~ 토끼네~ 허는디~
따땃한날 올때꺼정 말잘듣고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
뻔데기 소리에 다시 슬퍼집니다
전 안주로 뻔데기는 절대 안먹습니다
뻔데기가 짠해서.....
파스 보내 드릴까예..

지난주 한방 침맞으러 갓더만 한방 파스라고 몇장 주던디.

파스 붙인데 맞으면 그래도 조금은 덜 아푸겠지예^^
붙치는 파스는 NO입니다
우리 마누라는 파스를 내 다리털에 붙쳤다
떼었다 합니다 취미로....
에휴~
곧 겨울인데, 우사에 우풍 들면 안 되는데... @@"
좋은밤입니다~~~

아~~~~~~~ 푹 자야 겠습니다 낚시 갔다 왔다고 피곤해 할까봐 소고기 안심에 쇄주 한잔 합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싸랑해요~~~~~~~~~~~~
어르신이 비닐값 좀.....
계좌번호 쪽지로 보낼까요?
다시 언제 잡혀가실지 모르니
맘껏드시고 푹 쉬십시요 새벽출소님~~^^
최소한 타이순은

파스와 같은 흉기를 사용 하진 않습니다.

오로지 맨 몸의 낭만파 주먹입니다..

뭐랄까 ? UFC 라고나 할까요?

아! 귀는 물어 뜯습니다만 ..


-장가 잘간 소풍 배상 - 으쓱
지금 팔다리에 파스 붙이고 있는 지가 행복한건가요ᆢ

뭔가 요상치먄 좋군요ᆢㅎㅎ
ㅎㅎ

처가집에서 보증도 서 줬었습니다. 푸하하!

처음 차 살때..

그리고 밑반찬도 좀 해 줍니다.

으쓱 으쓱
쫒아가서 떼고 싶군요
때면 돼지털 붙어 있을라나요?
대신 예전에

아파트 하나 처남 놈이 말아 먹더군요.

시화 정왕동의 영남 아파트..
우린 처제가 말아 먹습니다
형부 고기 좀 사주세요
소리가 제일 무섭습니다
처제둘이 삼십인분 먹습니다
그동안 먹은 고기값이 아파트 한채값은....
곧..

아침에도 춥고,

점심에도 춥고,

마음은 얼어 붙을것이고,

주머니엔 담배가루 조차 없을 것입니다,,,ㅎ
가마이 보니 소박사님 변태???

에이 설마ᆢ
우리 한우 몸도 맘도 건강하다 믿고 먹을랍니도ᆢㅋㅋ
미리내님이랑 소박사님 두분 서로 안고서

알콩달콩.......^^
생각을 해보십쇼
좋은 생각을님이
홍석천을 앉고 알콩달콩 하신다는걸.....
헐...소박사님..
처제가 두명이서 무려 30인분의 쇠고기를 드신다구요.
흐미....인간이 아니군요.

소풍님...
아파트 이름 보세요..
영남...즉 내게 아니라는...영영 남의것이라는거죠...
와또...영영이....잊으라 했는디..................
흠....갑자기 느낌이 싸한게....별로야요.
이런것 말고..어야야 어야야...이런 음악이 좋은디..
우리 마누라 고기 먹는거 보면
처제들이 귀여워 보일겁니다
소식 한다고....
춥습니다 . 몸도.... 마음도.... 주머니도.....

하나가 빠진거 같습니다.

뻔데기....ㅋㅋㅋ
뻔데기는 안추워요
얼까봐 붕대로 감아놨슈~~
으.........
제발.....
미리내 선생............
텐트와 난로

코펠 라면

무상 대여해 드립니다.

아 쏘주도...
역시나

인정 많으신 도톨님....

요런건 배워야 합니다...^^
도톨선배님
그냥 간편하게 현찰로 좀...... 많이
사모님 옆에 꼭 붙어있으셔요^^

꼭 끌어안으시고요^^
차라리 나보고 죽으라고 하십시요 열붕님..
더도 덜도 말고 딱 우리 와이프 같은
색시를 얻으시길.....
소박사님
진짜로 맞고 사는거 맞나요???

웃자고 하는 소재꺼리지요?
맞지요???

사모님 공개하믄
완전 대박나지 싶은디ㅎㅎㅎ
아직 덜 맞으셨네,,,
제대로 맞으면 후끈한데,,,ㅋ
저도..........
웃자고 하는 소리였으면.......
부디........
아마도 사모님이
아담하고
이쁘장하게 생겼지 싶습니다.
소박사님
입심과 애드립에
찍소리 못하고 사는게
확실합니다.
맞쥬???
두분 소씨님 신음소리는 아니겠죠...

밤이되니.

술이고파 ftv켜놓고 동동주 한잔 합니다.
아.....

다음주에 갈때

밤에

삶은 감자로 붕어 함 꼬셔 볼랍니다.

식당 아줌매 오늘 꼬셔놔서 5개 감자 삶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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