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밥 먹고 할일없는 사람

중고 장터에 관심이 있는 낚시대 셋트가 있어 팔렀느지 문자 넣었드니 무응답 

몇일 있다가 또 중고 장터에 끌어 올리기 하여 또 쪽지 넣었드니 또 무응답. 다시 전화로 또 문자 넣었드니 또 무응답

지밥 지먹고 참 할일없는 인간들 많네요.

고만 치워라 그런 낚시대 이젠 재수없어 그냥 주어도 안한다. 

 


기분이 마니 상하셨겠네요.저두 기분상 안조은거래도 해받는데요.작년까지는.샀는데 올엔 하나도삭적업음
그렇군요
팔기위해 물건을 내놓았으면
판매자의 임무에 충실 해야 되것만...

내놓고 보니
마음이 변했나 보군요

넘 싱거운 사람이네요..
전화를 한번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연세 있으신분들은 쪽지 못보고 문자 해도 못하시는분들 간혹 있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문제가 있긴하네요...
좋게좋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왜 그럴까요?
이해가 안갑니다만...
예전에 재미삼아 올리는 사람
본 적도 있습니다 ㅡㅡ"
어인님
전 지금도 팔고 있지만 일산릴 몇년을 팔아도 못 팔고 끌어 올리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
그 시간에 유튜브 보고 노래나 배우시지..ㅎㅎㅎ
삽니다에 올라온 글보고 창고에 있는거 꺼내서 닦고 사진찍어 보냈는데 마음에 안들면 문자라도 한번 보내주면 좋으련만 그냥 씹더니 3번이나 올린사람도 있었습니다 그게 뭐 그리 어려운일이라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본만 하면 참좋을텐데~~
자랑하려구 올렷나봄 히안한 사람이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