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주작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독박육아가 힘든거 이해하지만 남편도 밖에서 노는게 아닌데..
저럴까요??
물론 남편도 육아 좀 도와주면 좋지만......
200 도 살고
급여
2000 도 살죠.
문제는 삶의 태도일뿐.
돈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듯...
예전 우리 엄니들은 예닐곱씩 낳아도
잘키우셨는데
요즘사람들은 당최~~~
예전 엄니들 때 말씀은 쫌 ㅎㅎ
저도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 ㅎㅎ
예전엔 애들 7명을 나아도 그때 당시에는 의무 교육도 없고 , 빈곤 격차도 지금 보단 덜 할때 이지요..
어른들이 농담처럼 애기하시는 시대... 낳아 놓으면 알아서 큰다 할때 아닌가요?
월 160에 핸드폰 비 까지 해서 생활비?
술을 먹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 5일근무
점심값
교통비(대중교통)
폰비
딸 폰비
답배값
이것만 해도 55만원 씁니다^^ 가끔 커피나 저녁약소 등 취미생활 하면 월 120정도 씁니다^^
160이면 좋은집에 살아도 개인적 여유가 전혀 없는 돈 입니다
어짜피 애들 좀더 크면 집사람 들도 다 일할텐데...
정신력이 남자 보다 약한 여성들이 왜 우울증이며. 공황장애 에 등등 시달리는지 생각해보면 ....가족 이라는 우리에 같혀 마음에 말을 들어줄 사람도
대화 할사람도 없어 그런것이 아닐까요?
내 가족인데 ... 1~20만 더 줘도 좋고 .. 관심도 항상 갔고.. 애기도 들어주고... 쓰레기만 이라도 버려주고... 하면
되지요~ 안해서 그렇지 하면 어렵지 않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