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아아니 발상의 전환. 이 럭셔리하고 뷰리풀하며 아방가르드한 손잡이의 품격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 댓글을 달지 마랏!
시간 되시면 찌통도 한번 올려 주시지 그래요.^^
저녁식사후 꼭 약드세요.....
여기는 추천기능이 없네요?
뜨겁겠다는....
이게 뭐 어때서요? @@"
다마를 밖았다고들 하쥬 !!
칭찬의 뜻이라고 이해해버릴래! ^^"
경끼 할낍니더
우찌 워디서 많이 본것도같고...
피줄이 저랬남?
오늘 겁나 배웁니다.
암튼 새가빠지게 고생한흔적이보이네요.
"찐뜩찐뜩"
좀 거시허내유
5짜 붕 할메 놀래서 더망갈거 같은디유.
향수님 빼고, 자게방에 인물은 정녕 없단 말인가...
먼곳에서 오셔서그래요.
저 은하수건너서요.
그별에서는 저런게 '무'주는데..
지구에서는..ㅋㅋ
낚수대 끌고갈까봐
뒤로 쭈욱 빼놓고 링에 손잡이에....휴~~~~
뭐하러 사서 고생을 하시는지...
쇤네 걱정이 큽니다.
5CM는 넘어 보이는데.....(뽀샾?)
암튼
면꽝하시길......
튼실합니다...
참으셔요
우쩌 실려구요
다음에 음악이 퍼뜩 떠 오름니다
Katy B - Crying for No Reason
...
야는 더 애절 합니더
ㅡ,.ㅡ
쌈장통 말씀이쥬?
심증은 충분한데.......음
찌는 안보시고... 낚수 손잡이만...ㅎㅎㅎ
기대 됩니더......
....
꽈~~~~ㅇ
낼 염좡 아풀일은 없겠메용....
진짜,,,,,
차라리 거시기를 보여 주던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