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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 .

날 추운데 밥도 굶어가며 그러고 다니면 길에서 잠들기 쉽상이고 날도 추운데 그러면 얼어죽기 딱 좋습니다 미치는것도 레베루가 있다는데 밥 안먹고 싸돌아다닐 레베루 같아 어디서 나자빠져 여러사람 민폐 끼칠까 걱정. . . 욕 먹을꺼 알지만 여물 좀 주고 싶어서 꼴 베서 꼴값하러 왔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어복 터지시길~~^^

정유년 한해 건강 행복 이루고자 하는 소망 모두 이루시고 498 하세요 ^^
오랫만에 나들이 하신듯합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밀짚모자 쓰시고 소달구지 끌고 나무 팔러가시던 옛날 아버지 모습이 생각나네요.

좋은것만 생각하는 한해 됩시다
그래도 그러지 마세요

존중은 하면서 충고했으면 해요
간만에 접속해서 올리신 글들을 읽어 내려오다가,,,

이자슥은..

뭔 지라알옆차기기를 하다가 지가 자빠졌는지....

참 대명처럼 좋을 모습을 그려 왔었고,


제가 넷상으로 상상했던 님은...

해질녘 긴 장대를 펴고,

해 뜨기전 안개 낀 새벽녘에 희미해져 가는 케미를 보며 아쉬워 하던 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헌디~~

노골적으로,,
차라리 추운 겨울에 밖에서 얼어 뒤지라고~~
내가 냉수 사발 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게 더 인간적이라고 봅니다.


비유... 표현의 자유,,

어느 놈 말처럼
별풍선 필요하면
헬륨까스 충전해서,,,,

풍선 뛰워 드리고,

그라고,,
소달구지에 꼴베고 싣고 다니는건
단지에 설탕 넣어 두었고,
머슴 많았던 우리 외갓집에서도 달구지로 꼴~ 싣고 오던 꼬라지는 본 적이 없다..!!!
청송 진보는 아니고,,,
부산 보수동 아니고.

내가 하고 잪은 말은......

말이 되는 소리를 하고,, 차라리 내가 이 사람을 지지한다고 하던지..
뭘~~
어렵게 남을 깎아 내리려고 지지지지하는지..
이게 세상 살면서 어렵나요?

솔직히..아주 솔직히..
유/불/천/기
다 가 봤더니..
모두 다 믿으면 참 좋은 세상.. 아름다운 세상이~~ 보여 주십니까??
근데.
왜 요모양 요꼴인데...누굴 탓하고,,

종교를 떠나서 얘기합니다.


그 오랜 역사에 십자가와 이슬람,, 부처,,, 힌두교.,, 이슬람.
대가리 싸매고 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지가 대통령 되면 다 이루어진다..!!

쓰~~파아알.

틀렸나요..?

누구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던 그건 님의 몫이고,,

10가지 중에 1가지가
개개인이 추구하는 목적 중과 가장 우선이면 그게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지요.
시대의 흐름에 신조어..

시대흐름에 대해 뒤떨어지고, 보수 집회에 일당 받고 태극기 흔들고, 쓰레기통에 태극기 버리는게 가장 혐오는 무뇌충...틀딱..

제가 나름 이해했다고, 나열하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지나간 글들을 살펴 보면
달구지220님과 제가 67년5월8일생 이니 갑장(연배가 어리신 분들은 이해를..)
이 분이 왜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사상과 언론의 자유를 평하면서 반대 의견에
뭔~ 짓 하신거 아시지요??
가화만사성.......

지~ 집구석부터 잘해라..


우리 탁~~ 깨 놓고 진짜 솔직하지 못하고, 숨기지 말고,
시종잡배가 하는 말로 금칙어 제한 없이 한번 해 봤으면 합니다.

상징적 의미로,,
소달구지에 소꼴에 꼴값 한다..

유치하다 못해 그 그릇으로
천하대세를 보는 안목이라면,,

조졸이외다...~~~


조졸....
낚시라는 취미는 같이 하지만

생각이 다른 사람이 같은 취미을 공유하는데서 공개적으로 지탄 받아야 하고,

또 어떤 기준으로 손가락질을 하는지 극단적인 이분적인 사고에 되묻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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