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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잔 하자~~~님

보세요..

님께서.뭘 하시던 

크게 상관은 없음니다만..

한가지..

겸손 하세요..

83년 아저씨..

온라인 상에서 뎃글은 

자기자신이 직접 하는말과 같습니다.

내용자체도 호응 받지 못하는데 

말투 또한 굉장 하군요.

계속 그렇게 말하시면 

님 자체도 여기서는 힘들겁니다

 

 

겸손 하세요..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제가 공격을하던 말던 왜그러시죠?
그냥 보시고 즐기세요
사실만 말한다고 하잖아요?
크게 상관없으면 작게 쪼짜 저기서
보시기만하세요?
식사하시고요~
억울한점 있으면
토로하면 누그러질수 있지요.
사실만 말한다 했으나 자칫 오해도 있을수 있습니다.
오픈공간에서는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k진행자의 행실과 악마같은 행동
그간 샤킹사건을 알리고자합니다.
어려분들중 피해자도 있을겁니다.
저또한 제 10년 낚시생활이 쫑났으니깐요
요 몇일 사이~
월척이 좀 어수선합니다.

언능 해결을 하셨음 하는게...
3년전에 좁은 수로에서 혼자 밤낚시 갓다가 열받은 기억이 확 올라오네요...
반대편 두명이 밤새 떠들엇는대 후배란 넘이 입에 욕을 달고 살더군요.
선배란 자가 무딘건지 착한건지 그욕지거리를 다받아 주면서 밤늦도록 웃고 떠들고
참다 참다 한마디 햇죠...좋은 애기거리라면 들어줄만 한대 욕이 너무 듣기싫으니
하지말라고요.....그후로도 작은 소리로 여전히 거친욕이 들리기에 보따리싸고 나오면서
옆에있던 큰돌 있는대로 수로에 던지고 나온 기억이 나네요....
글올리는 것은 자유지만....읽는사람들 눈과 마음 흐리는것도 생각하심이 어떤지 생각됩니다
사연글도 아니고 하소연도 아니고 사실관계를 떠나 상대를 지목해놓고 그저 자기가 당한것에 대한 분풀이하듯
거친글을 올려놓고 읽든말든알아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내용또한 두서가 없어서 뭐가 뭔지조차 도통 알 수없고요...그냥 그때처럼 밤늦게 작은 수로에 시끄럽게 날리는
욕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내 아뒤 쳐다보니
내가 83인데 문제가 됏냐
아저씨니까 반말할께 꼰대라 생각해라
니가 낚시를 알긴아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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