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집에서 뒹굴뒹굴~~
거실에서 X-Ray 찍고,
쇼파에서 MRI찍고,
방에서도 X-Ray찍고 있습니다..
이러면 방사선피폭량이 너무 많을까요?
다들 어떻게 휴일 보내고 계시나요?
옥상에 고추 두그루 심었더니 요런 쌍꼬추가 열렸네요...ㅎ
휴일 X-Ray 그만 찍으시고, 동네 마실이라도 다녀오세요.
저도 실실 준비해서 동대문이나 갔다와야겠습니다..
즐건 휴일 보내세요.^^*
털려구
동대문으로
출조 가시는군요
ㅎ~
대물하세요
이거 묘하게 대치되네..
동대문은 밤에 가야 실헌데....^^*
조심해서 살살 다녀오셔유~~
비오는데 어딜 그리 다녀오셨는지요?
여기조아님
오늘은 지갑이 얇고 곁지기가 있어서 많이는 안털립니다..ㅎ
네. 싸고 좋은게 있으면요..
두바늘채비님.
머리 CT는 제 분야가 아닌데요..
잘 해결될겁니다.^^
전 낮에만 다녀서요..
제가 가는곳은 밤에 문 닫거든요. ^^
해유님.
글쎄요.
오늘 일요일이라 물건들이 좋은겢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청계천쪽은 없어지고, 동종시옆골목은 남아 있더군요..
가서 얼마나 남았는지 볼게여..
대물도사님.
싹쓸이요?
큰일나실소리를...ㅎ
1.그곳에도...
2.낚을만한...
3.생활용품이 있죠.
4.즐거운생활...
망했으요..
일년에 5번 있는 휴일중 하루네요..
돈은 굳었으요. ㅡ.,ㅡ
이박사님 추억의 중고서점 골목도 대부분 다른업종으로 변경되었네요.
몇집 안남았네요.
녹두전 먹고 있습니다..
육회비빔밥으로 입가심 하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