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최근 매 맞는 남편을 찾는다는 방송 관계자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망설여 집니다 혼자 출연 하기는 머하고 동반 출조가 아닌 출연 가능하신분? 계십니까? 추천도 받습니다
다른분에게 패ㅡ스~~
출연하시면 더 맞습니다. .
저도 심각하게 생각했는데 후환이 두려워서 포기합니다. .
제 마눌님. .폭력사회 밝은사회.. . .
외치면서 두들겨 패면서도 낚시는 허락하니까 그나마 행복하다 여기고 살아갑니다. .
출연했다 들키면 ㅇㅓ. . . 휴. . . , 끔찍합니다. .
폭력사회 밝은사회. .
행복한 가정. . .행복한 출조. , .
티안나게 해준다면
출연하겠습니다
매사남 언제까지 이리살순 없습니다
출현후 들켜서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
하는 한이 있어도.... 할말 다하겠습니다
소박사님 안그래요?
독립운동한다는 마음으로 나서세요. 맞아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설마 죽기까지야???
근데 스튜디오에 소까지 받아줄라나....??@@@@@@
멀리 유치원에 간 훈아 애비는 걱정말어ᆢ매질 견딜만햐~~
용돈 없음 이야기허고ᆢ파스값 꽁쳐둔거 잇어양ᆢ자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