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릇이 있다면 , 낚시후 철수길에 저수지를 둘러보는 경향이있읍니다.
그러다보면 주인한테 버림받은 살림망, 새우채집망, 또는 갈곳몰라 방황하는 찌. 그리고
주인의 품을 떠난 낚시대등을 보곤합니다.
물론 간혹 유유자적 가출하여 방황하는 낚시대를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타하는 주인한테 보낸적도 몇차레있읍니다.
하지만 그렇치 못하고 어느 수풀에 고개를 처박고 숨은 녀석은 주인을 찿아주기힘듭니다.
그중 한녀석입니다.
새로운 주인을 찿읍니다.
오늘 오후6시 제임의로 선정 편의점 택배로 보내드립니다(배송이 하루정도 더걸릴수있읍니다).
참고:
회사명 모르고, 연질이며, 3.0칸 입니다.



임의선정임을 다시말씀드립니다.
모든 월님들 지루한 장마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한주 되시길....
큰 박수드립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드려도
된다면 손 들어 봅니다
좋은일 하십니다^^
60칸 있으면
손들어봅니다~~ㅎ
박수 보냅니다..
멎지심니다~~
손든 이유는 30대 쌍포 차고 싶은 욕망에...
32는 쌍포인데...
암튼 박수는 보내드립니다....
방황의 끝판왕십니다^^
암튼 박수립니다
월드플렉스 세트로 사용중입니다.
보내주신다면 깔맞춤 되겠네요. ㅎ
배송지 쪽지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응원을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청하여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