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곳에서 턱걸이급4짜를 낚은 후배가 오늘 오후 다섯시에 4.4칸 캔옥으루 첫 입질로 낚았다는군요. 막 배 아프..ㅡ.,ㅡ; 저는 오후 6시에 물치 낚으러 갔다가 꽝맞 했습니다.당분간은 다시 일이나 할렵니다. ㅡ.,ㅡ
이박사님 헤딩하셨나요, ㅎ
요거라도 드려요?
염탐, 아니 탐사낚시 한 시간 해본 거그등욧.ㅡ.,ㅡ;
낚시를 왜 하세효?ㅡ.,ㅡ
안전빵으로
일이나 하신다곱죠~~!????
아니 이게 아니고...ㅡ.,ㅡ;
나가기만 하면, 토종붕어 m급으루만 3톤씩 낚습니다.ㅡ.,ㅡv
비늘 한 장 떨어지지 않고 참 잘 꺼낸 듯 싶습니다.^^
5짜밑으론 별로입니다...
대물꾼이니까~~~^^
크게 기대됩니다
붕애한마리에 납자루가 풍련이로세.
그나저나 저 16센티짜리는 달랑어 담으로 많이 볼것같은 예감이 드네요...ㅋ
꽝치고 돌아가신단 말씀..아입니꺼
맨날 꽝 하시니
이제는 일만 하신단 말씀 이지예..
기습적으로다가
글을올리십니다~
10시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라서... ㅎ
그나저나 천하의 이박사엉아가
꼴랑 33도 안되는 놈 같고
배가 아프시다니...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ㅎ
올 가을 나락베기는 일등묵겠습니다 만...ㅡ.,ㅡ
제가 어쩌다 이리 됐을까요. 엉엉
저기 말고 다른 천 5짜에 육박하는 늠 뛰댕기던데 그늠을 올해는 잡아야 되겠는데요.
휘리릭 연습생 구합니다.^^;
어제 밤에 빅리버 에서 잡은거에요-,.-;)
4짜는...언제 잡아보누...
요건 어뗘요 속좀 가라앉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