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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철수했습니다^^ 조과는 늘상 그러하듯이 "꽝"이구요ㅋ 아침식사를 제공한다던 지인을 믿고 기다렸는데 일이 생겨 못 온답니다 ㅠㅠ~~~ 오늘도 주차후 5m 거리에 나만의 점빵을 열고~~~
배가 고파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분위기는 최고죠^^
배가 고파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배가 고파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밥 먹다가 한 컷!!!
배가 고파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상은 주말 "꽝 조행기"였습니다^^

그림자로 비춰지는 발받침대위에
뭔가 먹거리로 뵈는게,,, 젖가락이랑,,,
진짜루 배고파서 그만하시는거 맞나유?
괴기 음써서는 아니쥬?
그림 좋은곳에 고기 없쥬?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오데 가셨대유~~
넘 빨리 철수하셨는데ㅣ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
빠떼루루 지지직 하셨으면 겁나 잡으셨을 텐데용 .ㅋ
한실선배님 잘지네시죠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싶시요
감사해유님,
배도 고프고, 괴기는 인사도 안하고, 또 수달도 왔다갔다하고~~~^^

낚시아빠님,
괴기는 있는거 같은데 금식중인것 같더군요 ㅋ

자붕님,
번데기 말고 참치캔도 있어서 안주 걱정은 마시고~~~ㅎㅎㅎ

검정과하얀붕어님,
일년에 몇차례씩 가는 곳인데 붕어들이 아는체를 안해유 ㅋ

이박사님,
빠떼루가 없어서 찌지직도 못했네요ㅋ

명품짱님,
덕분에 잘 지냅니다.
올해 가기전에 한번 보십시다^^
캬~~~
그림하나는 끝내주네요.
전빵쥔장은 글쎄요^^
텨==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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