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뻥입니다
부들자리님의 심혈을 기울인 작품....
의미 있는 행사에 잘 쓰겠습니다
억수로 고맙니더....



아이고 배야~~ 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디~~ ^^;;
하나도 안부러워요~~ ㅠㅠ
괜히 봤어~~~
응급실아닌 화장실로 고~고~씽~ 왜~~ 갑자기 배가아픈지~~~~ ㅋㅋㅋ
아~~우~~ 열 받아서 저수지 청소 하지말아야지~~~~~~ 큭큭큭
악동님 사진은 언제 올라오실까??
다른분들 사진은 조행기에서 가끔 올리시던데요
갠적으로 강호님을 아는데요 강호님 포스도 대단하시다는 ㅋㅋ
올 한해에는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허리 아뿌면 안되시는거 아시죠 ㅎㅎ
남 배아프게 만드는거 소질잇으시다니까,,ㅋㅋ
저런찌 만드시는분들 손재주는
어찌타고나셧을까요,,,
밥도 못묵었는디
배가............
배아픈거 전염병이네요 ㅋㅋㅋ
그럼 저도 배 일부러 아파 병원갑니다...
아이고 배야~~~~~~~~~
보내주시기만하면됩니다 ㅎㅎ
좋은밤되세요`~!1
찌가 너무이쁩니다.^^
이렇게 또 낚이고,
아이구 배야! 배앓이는 제가 합니다.
예쁜찌! 환경보전에 멋진 찌오름을 기대합니다.
더이상 말씀 못드립니다. 설사가 흘러서,...
ㄸ 쌀 지경입니다.
4월 5일 뵙겟습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이소리는 부러워서 나는 소리입니다.
주말이 더 바쁘다보니 참석 못해서..........ㅠ.ㅠ
평일날 출조할때 더 열심이 주변정리 하겠습니다..ㅋㅋㅋ
부들자리님 존경합니다...
뜻깊게 쓰실터이니 더욱 멎지게 보입니다~
저 찌가 그 유명한 청소하는찌!(왕년에 어마어마 했다는)
찌 던저두고 푹 자고 나면 찌가 일어나 저수지 한바퀴 돌면서 청소 싹 해 놓는다는
전설의 찌
귀한거 구경 하고 갑니다.,
배가 아프긴 하네요
잘쓰갯습니다 ....ㅋㅋ
다만...속이 좀 쓰리구먼유.ㅠㅠ
배가 ㅠㅠ
좋은일 하시니 좋은뜻으로 쓰세요
찌가 좋아 보입니다~~~~~^^
조심 하십시요 ㅎㅎㅎ
왜냐면 떡밥찌를 더 좋아하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