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 도착과 동시에 바로 먹자 모드로
소박사님 갈비살, 치마살 쬐끔 떼어
불판에..
남쪽 지방 진짜 덥네요.
배가 넘 불러요.
도톨 / / Hit : 1547 본문+댓글추천 : 0
꽝 이라고 안그랬습니다
꽘~~~^^
지도 저런괴기 잘 묵는디
도톨님 박사님 꽝교 교주에서 쫒겨났습니다
분명히 어마무시한 조과가 있을것입니다
이제 소박사님 우야노 ..
꽝..
밤나무님 그러시다 울고 가실텐데요?
소리수리 사바하 꽝 교주가 예언 하리라~
날으는 밤나무는 세월이 갈수록
점점 더 양상국이를 닮아갈 지어다~~
상국이는 지를 못 따라오지요.
그리도 이름이나만 날아요..
비행 밤나무님 정도면,
훈남측에 속하지 않나여?
이참에,
소박사님두 오픈 하시지효! 눼!!~~~~
제주뱃길 안전하게 잘다녀오십시요.
그옛날 어느처자와 거닐던
제주도 밤바다의추억이 떠오릅니다.....^^**
옆구리에다 파스 하나 부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