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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움켜쥐고 퇴근합니다.

5분전, 아이디 ***삼 되시는분이 쪽지로 젊쟎케 문의를 하시네요.. "회원정보에 보니 용인쪽에 계시던데, 오늘저녁 3명 예약할수 있습니까.. **건설 법인카드로 결재할건데, 2차포함 얼마정도 나오나요" 해서....제가 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아가씨들이 파업을해서 안나옵니다." ***삼님 !! 저 업소사장 아니거든요..... 저도 건설회사 월급쟁이 라구요......ㅠㅠ

푸하하하!

저도 소 키우는것 때문에

소박사님께 상담 하려 했었습니다.
저도 날잡아서 한번 가려고 했는데요^^
주간 다방 야간 싸롱
훈훈한 정이 느껴 지내요 ᆢㅋㅋ
ㅋㅋ아뒤땜에 그런듯요...

재미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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