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는데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범절"과 규칙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1人 입니다만... 이것을 잘 지키는 사람은 여러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 하지만 사람을 함부러 대하고 자기 생각대로만 행동하신다면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기는 커녕 따돌림만 받게 되시는걸 왜 모르시는지...ㅠㅠ "저 먼저 반성해 봅니다"
10일 내지 11일이 좋을것 같습니다만...
그 이후는 갈수록 년말분위기로 좀 힘들지 않겠습니까?
올해는 저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지만
악역을 스스로 자처 한 경우도 있고
또한 나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준 경우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 업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권형님! 지는 정말 반성이 필요한 인간입니다.
오늘도 적지 않은 잘못을...아마 분명 내일 또 반성해야 할 일들을 저지를거 같아요.
기도하는 마음 속으로는...제발 제 주위엔 좋은 분들만 있어주시길...
올만 입니다..^^
핵교 댕길때 반성문을 수없이 썼는데..
권형님께 반성문 올립니다..
반성합니다..^^
핑계는,
세월을 탓하고...
반성은 자신을 탓 하는 것이 아닐런지...
오늘도 선배님의 좋은 말씀 깊이 새겨봅니다.
그것을 모르니 저또한 반성해봅니다
말이 아닌 글에도 그사람의 인품이나 성격이 나오는듯 합니다
옳으신 가르침 깊이새기도록하겠습니다
추운겨울 건항하세요 ^^
권형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되십시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세월이 갈 수록 말은 적게하고 듣기를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일요일!
연습실에서의 심금을 울리는 멋진 섹소폰연주를 상상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권형님 좋은 말씀 입니다..
먼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잘 알고 있지만....
먹고 사는게 뭔지...회사생할하면서...
일부러 예의범절에 어긋나게 행동한적이 있네요.....휴~~~
반성은 하지만....또한 필요하기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