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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터에 지렁이 한통 들고 도전 3

배스터에 지렁이 한통 들고 도전 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도 배식이 잡으러 지렁이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배식이만 잡을거에요

화이팅~~~~

현재까지 3마리


그 못된 놈들 싸그리 작살을 내시길 힘 모아 응원합니다!!!
글다가 또 킁거 자블라고 그러시쥬?.









이번엔 헤딩허세요...
배식이 씨를 말려야죠
다른 어종을 잡으면 그만 집에 가겠습니다
막 5짜 붕순이 11톤 잡으실려구 그러시져?
다 알아요 뭐.ㅡ.,ㅡ;
응원합니다~
베식이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킁거하세요
아니에요
진짜 배식이 잡으러 왔다니깐요
배식이한테 칼을 가시는군요.
배식이 니들 다 주거쓰~~~^^
작은 소류지라서 계속 잡아내다보면 씨 말릴수 있을 것도 같아요

현재까지 6마리 밖에 못잡았어요 ㅠㅠ
칼을 더 갈아야 될것 같아요
걱정하실까봐
배식이 10 마리만 잡고
일찍 철수 합니다

토종터가 되는 그날까지 쭈~~~~~욱
잡아보겠습니다
배식이속에 토종킁거
한수하셨죠??
묵직한 놈 하나 걸긴 했는데 수초를 감아서 얼굴을 못보고 터졌긴 한데 배식인지 붕순인지 모르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근데 숫돌은 뭐써요? ㅎ
전 일요일 지렁이15대 박고 30분졸다
7대 꽃피고 5대 줄짤랏습니다 ㅜㅡㅜ
이박째에 지인오시는길에 지렁이 두통부탁드리고
역시 1박후 낮에 두시간잣더니 이런 사단이 크흡
이제 더워서 1박만 가야겠네요 ㅎㆍㅎ
머 한두번 꽃피는것도 아니지만
물가에 야옹이들 막 줄서서 따라오지 않나요?^^
엊그제 고삼지 퇴수로에서..
블루길 잡아달라는 냥이에게..
미안했어요..
어찌..루길이도 안물어주는지..ㅡㆍㅡ
초율님 야박한 인간 되셨군요 ㅋㅋ
길냥이들 눈동자 크고 동그랗게 뜨고 쳐다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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