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천에 있는 소류지 가서 비 옴빵 맞구 새벽3시에 32 한수 하구 아침에 집에와서 이제 일어났어여유~~~ 선배님 후배님들.... 이번 연휴에 심의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데 어디 좋은데 없으유~~~ 산속 계곡지면 좋구요 ~~~~ 경기권이나 충북쪽 하나만 소개시켜줘유~~~ 조용히 다녀올께유~~~~ 가르차주시면 막걸리 섭수 갑니다~~ ㅋㅋ
누가 배아파 저수지를 알려드리겟슈ᆢㅋ
그냥 지를 제자로 거두시소~~^^;
운으로 ㅋㅋㅋㅋ
그운타고 곧 좋은일들 마니 생길 겁니다ᆢㅎㅎ
낚시 사십년 넘게 뭘햇노ᆢ넘들따라 대만펴본 말만 낚시꾼요ᆢㅡㅡ;
철원 강포지^^^^.
그냥 거기 계속 들이대세요~~~
저야말로 머 했나?
민심이 돌아섰습니다
동정심은 심한 배신감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찾으시는 그런 못은 조선에는 없는줄로 아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