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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 가입했네요

다들 잘있을라나!!
밴드에  가입했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두 내가 어디에 있는지!! 당체!!

살면서
고생을 굉장히 많이 한 모양입니다.

우린 한 학년에 딱 한 반!

왜!!
머리큰학생은 없지!!
신기하네!!
그때는 작았습니다.

크면서 공부에 미쳐가지고---
그 비쥬얼로도 밴드 결성이 되나봅니다

밴드는 리드보칼이 갑입니다
리드보칼 시켜달라 하세요

왕년 리드보칼 출신 ㅡ 로데오ㅡ
일자 밴드

사각밴드~~~어디에 가입하셨어요? ㅎㅎ
저는 둥근밴드 입니다
우리밴드 제가 짱먹는데

놀러 오실래요?
이중에 마누라는 없더군요
애인은...ㅋㅋ

로데오!!
역시 남자는 중앙에서!!
둘이 밴드할까?
낚시아빠!! 함 놀러와!!
천궁님 야매밴드라고 알렁가!!
사진에 학생들만 56명이네요.
저희 때도 한 학년이 4반, 각 반이 62~3명 정도였습니다. ^^

풍 쉪께서는 어데 분교 나오셨어염? ㅎㅎ

천꽁님, 눈 진짜 낮은 듯... ㅡ,.ㅡ;
도톨선배님!!
대물밴드 하시는군요!!
이박사님 역쉬!! 섬세하시네요!!
목마와숙녀님
아무래도 올 마지막 날은 용문 객잔에서
보내야 될거 같네요.

마지막날 쯤 흑천이 얼을까요?
안잡혀도 피래미 낚시라도 하고픈데...

이름하야 신용문객잔...
도톨 선배님
얼지않은곳도 있는데 피래미
낚시보단 철엽이 딱이지 싶네요
선배님은 물에 들어가서 저는
밖에서!!!
진짜 31일에 용문에 있을거 같습니다.
1일 까지...
작은 놈 외박 면회하러 가야 되거든요.
흑천이 얼지 않으면 먼저 거기
흑천가에 대라도 드리고 싶거든요.
저희떄는 10반까지 있었어요

새롭네요
작년 처음으로 국민학교 동창회에 나가보니..
여자애들 떠나 남자애들도 절반은 누군지 모르겠더군요..ㅋ
저땐 의자 책상 운동장에 쌓아놓고
저렇게 찍었지요ᆞ
아련한 추억에 웃고 갑니다.
샬망님 궁민학교 오랜만에 듣네요!!
동태전 먹으로 또가야 하는데!!
이짜 붕어님 잘지내지 공주님들
잘 크지!!
국민핵교 라도 나온게 신기할 뿐입니다...........
다들 컬러사진 아닌가요?
촌동네분들ㅎㅎ
국민학교 9명 졸업했네요.

원채 작으핵교라.....
많이들 젊으신가 봅니다. (죄송!! 부럽 또 부럽습니다 ^^)

저는 서울인데 7반 까지 있었고요~ 우리반이 95명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쬐금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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